경상도 에서는 장인어른을 영감탱이라한다.jpg

진짝 개소리하네요

마지막도 안 모셨으면 그게 정상이니?

뭔 미친소리여
저러는 사람 단 한명도 못 봄

영감님이라고 하지않나요?...장인어른이 자리에 없을때 안보이는 자리에서ㄷㄷㄷㄷㄷ

경상도 사람들 다 이상하게 만드네.....

인성이 글러먹었어 ㅉㅉ

돼지흥분제로 강O미수한 놈의 집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경상도 비하발언 아닌가요 이거

ㅅㅂ 영감탱이 헛소리 작작해라. ㅋㅋㅋ
경상도를 한번도 떠난적이 없는데, 처음 듣는 얘기네요.

저 선수하는 말은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됨
논할 가치가 없음

TK 표도 떠나가겠네 ㅋㅋ
아 그건 아니겠꾸나 ㅎㅎ

장인어른한테 귀탱이 맞을 소리하네

저 부산에 40년 넘게 살앗는데 아무도 그렇게 장인어른을 영감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홍머시기는 입만열면 무식한 망언만 해대니...ㅉㅉㅉ

경상도에서는 친근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개새끼라 부릅니다. 야 이 개새끼야

정신이 약간 간 듯....

먼...개소리를...하...

경상도 출신을 다 개쓰레기로 만드는구나
개쓰레기라고 취급 받고도 뽑으면 그건 정말 개쓰레기 인정

호남 사람으로 경상도에 장가왔는데.. 정치성향이 보수여서 간혹 이질감 느끼지만.. 사위 대접 잘 해주시고 좋습니다.. 다만 장인에게 영감탱이라고 하는 거 한번도 들어본적 없음..

그러니깐 방송에서 시청자들 보는데서
장인 면전에서
영감탱이님 그간 별고 없으셨는지요?
이 말 하면 인정

인성이 형성되지 못한 미숙아
더 신기한건 이 종자의 지지율이 15%가 넘는다는 것
한심해서 기가 찹니다

네 다음 영감탱이

단어도 문제지만, 26년 동안 집에 못 오게 했다며? ㅋㅋㅋ 서의 생이별 시킨거 아니냐?

경상도에서 장인을 영감탱이라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쓰레기 종자..

단 1의 부끄러움도 없네...
아 진짜 아침부터 화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는
국가에 살고 있다니...

이 쓰레기는 돼지발정제도 이런식으로 대응하고 설겆이로 여성비하할때도 저도 집에선 설겆이 합니다 이지랄하고 장인비하에 지역차별주의 발언하고서도 또 합리화하고 있네.
이런게 대통령후보라니 나라가 참;;

이 영감탱이가 돌았나...

울 매형은 고향이 포항이신데도
아버님이라고 부르던데 ...

에이 홍준탱이야~

경상도에서 장인한테 저런말 안하죠. 홍준표가 ㄱㄱㄲ입니다.

장인께 영감탱이님 평안하쎴는지요? 하고 안부 전화 함 드려볼까요? 별 미친 개소리 다 듣겠네요..

와..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린다..진심..저게 말이가 방구가...

서울에선 너같은 놈을 ㅅㅂㄹㅁ라고 한다

야이 영감탱이야!

미친! 경상도가서 노인들한테
영감탱이 길 좀 물어도 될까욧? 해봐라 지팡이로 대가리 쪼갠다

이 인간은 갈수록 가관이네.
뇌가 뭔가에 충격 받은듯.
나도 경상돈데 누가 장인을 그렇게
호칭하나?
경상도를 욕되게 하네, 쓰레기가.

장인한테 낫 장풍 맞을소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부산사람!! 한번도 장인어른 그렇게 불러 본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는데. 대체 어느나라 경상도를 말하는 건지..

그래도 이양반은 그나마 좀났지 ᆢ 문씨 아들래미는 잠수넘오래타다 익사할라 ㅎ 남들은 자기 부모 도울려고 파김치가 되도록 유세하는데 공기업 옆골목으로 입사하더만 눈에보이는게없나보다 ㅎ 패륜은 이런경우를 패륜이라하지

실제로 경상도에서 저러지 않나요? ...........라는
경상도 비아냥 댓글이 나올 때가 됐는데.....
댓글 분위기 때문에 타이밍을 보고 있는가..

나도 앞으로 친근하게 "횽준표 영감탱이"라고 부르려하오.

음... 장인어른 저리 불렀다간 셀프 싸다귀 할거같네요

홍준표ㅡ 이 영감탱이가 정말!

솔직함이 이 정도는 되야지~~ ㅋㅋㅋ

며느리가 홍준표한테 영감탱이라고 하는지 궁금하넹ㅋㅋㅋㅋㅋㅋ

당시에도 검사면 사위감으론 최고였을텐데 얼마나 싸가지 없고 인성이 글러 었으면 장인될 사람이 반대를 했을까요ㅎㅎ

처갓집이 문경인대 이제부터 장인어른한테 영감탱이라고 부르면 되겠네. ㅋㅋ
개소리도 적당히 좀 해라

이 영감탱이는.진짜 부끄러움이 뭔지 모른단
왜 인간이 저 지경이 되었을까

이런 인간이 대선후보로 나온거에 한번 놀라고
이런 인간이 지지율이 십프로중후반이라는거에 더 놀라네요 와~ 진짜 무섭네

와 보자마자 열받네요
내 하늘같은 아버지부터 집안 어르신들까지 그 어느 누구도 장인어른을 깍듯이 받들여 모셨음 모셨지, 영감탱이라는 못 배워먹은 천한 말투 쓰시는 분은 없었네요
매우 불쾌합니다

없는 관습도 막 만들어 내는구나....
영감탱이들에게 표 많이 받아서 꼭 낙선해라....

처가가 경북인데 장인어른께 영감탱이라고 해볼까요..
ㅡ,.ㅡ

영감탱이, 영감쟁이... 애초에 좋은 뜻으로 쓰는 단어가 아닌데...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이지...

현재 경상도 거주중입니다.
보통 영감탱이란 말은 쓰지 않고
애칭이라긴 뭐하지만 영감쟁이라는 말은 가끔 사용합니다.

근데 자게나 홍이나 노인들에 대한 인식 수준은 비슷한듯?? 노인들 빨리 죽어라등등 이런 댓글 마니 봤어요 극과극 일맥상통이겠죠?

간혹 그렇게 쓰는 양반들이 있긴 하지만,
홍쯤 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공개적인 곳에서는 쓰면 안되는 말이죠. 인성이 더러워서 그런 듯 합니다.
요즘 세상에 누가 자기 부모한테 영감탱이라고 합니까

26년 동안 오지도 못하게 했다면서 '친근하게' 영감탱이라고 부르나?
둘러대는 것도 앞뒤가 맞아야 속아주지.

서울살지만 갱상도 토박인데예 한번도 장인어른을 영감탱이라 부른적 없심더. 그래 불렀다가는 마누라한테 주걱으로 뺨쳐맞기 딱 좋습니더.

무슨 헛소리인지

경상도 사람들을 욕먹이지마세요 . 준표꼴통아.

아니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아야할정도로 심각한데 어떻게 국개의원하거잇죠?

엄마가 정직하게 살라구 했는데....
왜 넌.. 서울가서 발정제로.. 강O모의나 했는데?
그때.. 강O해서.. 잡혀서.. 그렇게 인생 끝냈어야 했는데.. 아쉽다

저는 아직 40대라 항상 장인이라고 부르지만 60-70대인 분들이 본인 장인 80-90대 혹은 자기 나이 정도에 돌아가신 장인을 영감이라고 하는 건 본적은 있죠.. 사실은 사실이죠...
물론 어린사람이 장인을 영감이라고 부르진 않죠. 근데 법조계는 나이어린 판사를 영감님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리고 좀 꼰대기질이 있으면 탱이를 붙이기도 하지요... 아마 이런 영감이라는게 아미 예정 정2품 뭐 이런 사람들 영감으로 불렀던 데서 나온 거라고 들은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저 직업군의 경상도 사람에게는 영감이라고 부른거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우리집에도 못어게 했다가 문제되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10살많은 형제같은 친한형님에겐 영감쟁이라고 놀리긴하는데...
음 장인어른에게... ㅁㅊ

저렇게 얘기하는데도 뽑아주면
정말 답이 없는거죠..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하고 그걸 사투리식이다라고 말도 안되는 억지 합리화를 시키는 사람이
누구보고 한심하다는건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가 저기 어디 섬나란줄 아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