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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본업이고, 사진이 취미이고.... 근데 전직은 또 글쓰고 사진찍는거라.... 묘하게 공존하고 있습니다ㅋ
문제는 일 중독이라 일 할때도 가죽질+사진, 놀때도 가죽질 + 사진.....
며칠 틈틈이 뻘짓 하고 있으니 씰데 없는거 하지말고 일이나 하라고 갈굼당했는데 눈칫밥 먹으면서 오늘 완성했네요 ㅋㅋㅋ
불켜고 찍은 사진과 불 끄고 찍은 사진순입니다. ㅋ
야광이 오래 가는 건 아니고(정확히는 축광)엄청 밝은것도 아니지만 사진 놀이할 때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와아아아우!! 대박입니다 ㄷ ㄷ ㄷ ㄷ
직접 보고 싶네요 넘 멋져요 ~!!
실제로 봐도 별 것 없습니다. ㅎ
사진 그대로 심플하고 깔끔할 뿐입니다^^
음?? 이런 특이사항이 ㅋㅋ
가죽 쟁이들 평가 기준인 바느질 확인용이죠 ㅋㅋ
코너 제대로 못 꺾으면 시도하면 허접해지는 마법이 ㄷ ㄷ
캠핑 가서 밖에 잠시 나가면 카메라만 떠다닐 듯 ㄷㄷ
옷에는 야광해골이 ㄷ ㄷ ㄷ
와…이런…교환해줘예. ㄷ ㄷ ㄷ
인생은 노빠꾸!
일수불퇴!!!!
그게 두배쯤은 더 좋은거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