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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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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저런뿅뿅이 없어요
자해해서 강해질거면 강남맘들이 자식놈들 학원 안보내고 SM클럽 보냇겟다
역시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괜히 과거형으로 말했겠니?
나 이거 대학수업때 들었음...ㅅㅂ...보면서 욕나오더라
누가 만든걸까 ㄷㄷ
누가 만든걸까 ㄷㄷ
지.랄도 저런뿅뿅이 없어요
자해해서 강해질거면 강남맘들이 자식놈들 학원 안보내고 SM클럽 보냇겟다
가죽클럽은 두블럭 밑이라고
김난도
역시 정정당당하게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난 이걸 어렸을 때 진지하게 믿었다고
지금은 좀 나아졌음???
괜히 과거형으로 말했겠니?
나 이거 대학수업때 들었음...ㅅㅂ...보면서 욕나오더라
후보생때 맨날 듣던 소리네 ㅋㅋㅋ
저거 원래는 독수리아니냐?
이거 예비군 훈련때도 들었는데 ㅋㅋㅋ
괜히 개기면 퇴소조치될까봐 아무말도 못하긴 했는데 동기 몇명 만나서 같이 킥킥거리면서 비웃었는데
죽을 날을 기다리는 선택은 왜 못하게 하냐
저 ㅈㄹ하면 사냥 못해서 굶어죽음.
맨날 비리나 해처먹는놈들이 전투력은 안늘어나고 선동하고날조만 늘어나네 예비군훈련에서 저거듣고 뚝배기 부수고싶더라진짜....
애초에 반년동안 저 뿅뿅 하면서 어케 살아남는지는 설명이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