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1을 몰라서 배우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초딩이 수학세계로 날라가는 어찌보면 뻔한 이세계물이지만
*한 10권 정도 이후
똑같이 1을 논하지만 단순히 숫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1의 철학적인 개념까지 발전함
그 이세계 속에 단순히 수학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수학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수학을 배우나를
캐릭터들과 스토리 안에 위화감이 별로 없게 녹여냄.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녀 타락
본디지 복장
세뇌
판치라
NTR
슴골 모으기
등등 모든 클리셰를 작가들이 여캐에 때려박아놔서 다 대꼴임
나중에는 숫자고 나발이고 스토리 미쳐 돌아감
케이!!! 케이 !!!
씨바 도적 괴롭히자마
그리고 작가는 현재
스파스 몽미몽미를그렸다
나중에는 숫자고 나발이고 스토리 미쳐 돌아감
케이!!! 케이 !!!
씨바 도적 괴롭히자마
그리고 작가는 현재
스파스 몽미몽미를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