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물리학자 닐스보어가“양자 물질은 입자와 파동의 특징을 함께 갖고 있다.”라고 양자역학의 중요 가설을 제시한 후100여년만에 국내 물리학 연구진에 의해 실험으로 검증됐다고 함국내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양자역학 실험 장비 사진..
머리카락은 다른 차원으로 이동 한건가요?
ㅎㄷㄷㄷㄷㄷㄷ
죽었음메
다른세계에서는 머리가 풍성한 본인이 있을겁니다.
와...적절한 짤..ㅋㅋㅋ
진짜 적절한 짤 ㄷ ㄷ ㄷ
게다가 웃긴게 도교 음양 태극문양을
닐스보어가 휘장으로 삼음
노벨상 후보기 될까요?
물리학이 아니라 화학과 교수들
뭐 이해는 못했지만 잘하면 노벨 물리학상 나오는 건가요?
양자역학을 읽어보고는
나는 물리학에 대한 이해를 포기했다...
인정 받는 건 또 다른 거라..
100여년이라 함은 100년이 넘었다는 뜻인데.. 아직 100년 안 됐는데요??
93년이라 100여년으로 표시한듯요
아인슈타인 광양자 가설로부터 하면 110년이 넘는다고... 근데 아인슈타인도 그거 안될거라고 했다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