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이 우주에서 훈련도중 사고를 쳐서 소행성 잔해들이 지구로 떨어지게 생겼다
안막으면 피해가 어마무지하게 생긴 상황
어떻게든 병력 투입시켜서 사건수습을 시도해 봤지만
유니온만으로는 해결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이를 알게된 솔레스탈 비잉은 소행성 해체작업에 들어간다
아발란체 엑시아가 소행성을 자르면
듀나메스가 그걸 하나하나 분쇄시키고
큐리오스 거스트는 미처 처리가 안된 소행성을 처리
덕분에 더블오 세계관의 지구는 콜로니 쳐맞은 우주세기 지구연방 꼴은 면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건담 아발란체 엑시아 대쉬와 건담 큐리오스 거스트가 세간에 드러나게 되었다)
그런데 졸렬한 유니온은 본인들이 대형사고를 쳤다는게 쪽팔렸는지
이게 다 솔레스탈 비잉이 저지른 테러라고 언론조작을 시도 했지만
솔레스탈 비잉의 소행성 해체작업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언론조작에 실패하게 된다
이후 유성의 밤이라고 불리는 사건이었다
근데 그 소행성은 사실 솔레스탈 비잉이 쓰는 비밀창고였다
ㅎㅎ ㅋㅋ ㅈㅅ
콘드라키 2021/08/21 12:00
????
MrCan 2021/08/21 12:01
그러니까 유니온이 비잉이 쓰던 창고 발견해서 갖고오다가 사고쳐서
비잉쪽은 피눈물 흘리면서 창고 날려버린다는거지?
메각하 2021/08/21 12:01
바체는 뭐함
Grakod 2021/08/21 12:02
엑?
스사노오 2021/08/21 12:02
엔딩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방패전사 2021/08/21 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