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히 추리작가인데 근거리에서 샷건을 맞았는데 경상이라는게 이상하다는걸 모를까?
작가는 김전일을 중상으로 처리해 장기휴재를 노렸는데
편집부가 일하라고 살려낸게 분명하다.
그래서 마지막에 유감이라고 본심도 표현해놨네
명색히 추리작가인데 근거리에서 샷건을 맞았는데 경상이라는게 이상하다는걸 모를까?
작가는 김전일을 중상으로 처리해 장기휴재를 노렸는데
편집부가 일하라고 살려낸게 분명하다.
그래서 마지막에 유감이라고 본심도 표현해놨네
아 ㅋㅋ 홈즈처럼 한 번 죽여보려고 했는데 ㅋㅋㅋ
샷건을저거리서맞았으면 내장걸레짝일텐데
저거 극초반부에 연재했던 거라, 추리물 탈을 쓴 스플랙터 영화였음ㅋㅋㅋㅋ
벅샷
만화책 순서 따지면 2번째 에피소드
벅샷
아 ㅋㅋ 홈즈처럼 한 번 죽여보려고 했는데 ㅋㅋㅋ
샷건을저거리서맞았으면 내장걸레짝일텐데
배틀물 압축형 근육인가벼
왜 추리물을 찍고 있지
저거 극초반부에 연재했던 거라, 추리물 탈을 쓴 스플랙터 영화였음ㅋㅋㅋㅋ
호오
진짜 적당한 시점에 끝낼 생각이었나
애초에 저거 글작가가 만화잡지 편집자였던 걸로 아는데ㅋㅋㅋㅋ
복근 금강불괴 ㄷㄷ
샷건을 저 거리에서 맞으면 흡혈귀도 뒤지겠다
장기를 이동시켜서
경상이라니 슬러그탄을 썼어야....
작가:이래서 김전일의 일대기는 끝납니다 탐정이란게 이렇게 위험한 직업이죠
편집부:코난도일 작가 아세요?
작가:네?
편집부:살려
내가 하필이면 김전일 드라마 처음 본게, 저거 에피소드라 성인 되기 전까진
김전일 시리즈 제대로 못 즐겼음.
와, 목 데구르르 굴러가는 씬은 지금도 트라우마 돋아.
저거 1편 아니야? 처음부터 주인공 죽일려그래 ㅋㅋㅋ
만화책 순서 따지면 2번째 에피소드
샷건은 멀리서 쏴도 죽는데 가까이서 내장맞았는데 급소를 피한다니...
마지막 전에 무의식의 극의 인데?
샷건 저 거리면 한방에 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