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거티브 공세로 한솥밥먹던 사람들과 지지자들마져 갈라서게 만들고 분열시키고 있다란 점입니다...
후보들간의 경쟁은 국민을 얼마나 더 이롭게 만들까란 정책에 대한 토론이 우선이 되어야 하고 이나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여 줘야 합니다
헌데
수구들이 이용해먹던 네거티브 프레임까지 이용해먹으며 같은 여당 지지자들마져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있단 말이죠..
전시라면 같은편끼리 싸우게 만들어 패전하게 만드는짓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렇게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들고 대선에서 뭉쳐 이길수 있겠습니까?
진짜 내부의 적이 더 무섭네요...
진짜 요즘 하는짓이나 과거에 했던짓 하나씩 깔때마다 국짐당 첩자인것같음;;
아니 왜 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문통도 박근혜한테 한번지고 다음번에 진짜 힘차게
당선되었는데 이번만 도전하고 말건지 왜 저러나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이재명vs윤설렬 구도 만들다
이재명이 자발적으로 야권공격+헛발질 유도하는편이 이번 대권도 차기에도 좋은게 당연한데 왜 지금 네가티브 하면서 자기 이미지 깎아먹는지 모르겠네요.
문통 하는대로만 따라하면 될 것을.
대권뽕이 진짜 무섭긴 한가 봅니다
이낙연 선거캠프 하는게 김한길 안철수 동교동 패거리들 나가기 전으로 돌려놓을까봐 걱정...
이쯤 되면 사보타지 수준 아닙니까.
이낙연 사쿠라 인지 수박인지 둘중 하나 같아보여서 손절 중임
지지율 2등은 대부분 저런 전략으로 공세를 하지요
지지율을 2등에서 1등으로 올리는 것 보다
1등을 끌어내리는게 더 쉽거든요
똥파리들이 붙어있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네
원래 안 좋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 출마 후보 중에서는 추후보 말고는 다 별로에요.
제가 관상학자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나이 40넘어가는 사람 볼 때는
얼굴을 제일 먼저 그리고 많이 봅니다.
인생이 얼굴에 녹아 있어요. 깐깐하고 성격 모나고 이런 것도 있지만
정말로 얼굴 자체에서 부정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낙연은...에효.. 얼굴만 봐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