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17710 윗집이 자꾸 피아노를 쳐요 ㅡㅡ 우가가★ | 2021/08/19 21:35 55 1322 55 댓글 NeoGenius 2021/08/19 13:59 https://www.youtube.com/watch?v=zpIgoy3Q1OE 드뷔시 - 달빛 (1hxsA6) 작성하기 철철대마왕 2021/08/19 14:06 알고 보니 비트메니아 게임 플레이 (1hxsA6) 작성하기 비가오던날 2021/08/19 15:01 잘 치던 못 치던 낮에 치는건 뭐라 안하는데.. 주말 아침 7시.. 아님 저녁 12시에 치는데.. 이게 잘 들리는 것도 아니고 눈 감고 가만히 있으면 신경 거슬리게 들리니 짜증나서 잠도 못자고 복도식 아파트라 몇 호에서 치는지도 모르고 참 답답하더라구요. (1hxsA6) 작성하기 guga 2021/08/19 15:15 윗집사람이 피아노 존나 잘치는 막심이라면.... 콰아아아아.... (1hxsA6) 작성하기 튜토리얼우서 2021/08/19 15:15 저도 그래여 누가 떡제조 기능사 공부하는지 한밤 중에 만드는 소리가 나네요 ㅅㅂ것 모텔가서 하던가 원룸에서 하지마 진짜 (1hxsA6) 작성하기 곰법사 2021/08/19 15:17 실용음악과가 유명한 학교를 졸업했는데 새벽에 작업 때문에 일찍 학교 가서 화장실에서 모닝똥하면 울 학과 건물하고 붙어 있는 실음과 스튜디오에서 합주하는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쾌변에 도움이 됐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1hxsA6) 작성하기 이해는오해다 2021/08/19 15:23 저희집도 다닥다닥 붙어있다시피하는 다세대빌라인데 옆집 비슷한 층에서 피아노를 치는데 겁나 잘쳐요..ㄷㄷ 수년 전부터 들리긴 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잘 치는 것 같지 않았는데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서 이제는 아주그냥 귀호강 (1hxsA6) 작성하기 차케라 2021/08/19 15:31 좋은 이웃들이네 ㅋㅋㅋ (1hxsA6) 작성하기 보기완다른넘 2021/08/19 15:31 전에 살던 집 아랫집에 아주머니가 성악 하셨는데 초반에는 연습중이셨는지 좀 거슬리고 가끔 틀리고 같은 구간 반복하고...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까 나중에는 그 시간이 기다려짐 ㅋㅋㅋㅋㅋ 아 여기가 오페라 극장이구나~ 하면서 감상 ㅋㅋㅋㅋ (1hxsA6) 작성하기 存奈齬廉耐 2021/08/19 15:35 연주하시는 분들이 꼭 참고했으면 좋겠네요 이웃집에서 항의한다?? = 내 연주 실력이 부족하다. ㅜㅜ (1hxsA6) 작성하기 낭만코치 2021/08/19 15:38 근처에 음대 교수님이 사시나? (1hxsA6) 작성하기 거대호박 2021/08/19 16:20 https://www.youtube.com/watch?v=ZVdW3f7VY-o 이걸 생으로 치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한 분이실듯..... (1hxsA6) 작성하기 바질혁명 2021/08/19 16:25 동네에 대금하시는 분이 계신지 날좋은 저녁에 종종 연주하시곤 했어요.. 곡명은 전혀 모르지만 들으면 아 여름저녁이구나 싶었슴... 난 단소 백날천날해도 소리도 안나는데.... (1hxsA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hxsA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플2 명작 RPG 다크클라우드2를 알고있니? [27] 럼펌펌 | 2021/08/20 01:46 | 838 통수 (有) [6] 달콤한라이프 | 2021/08/19 23:40 | 1670 건담)뉴 건담 그렸어~ [14] the 미어캣 | 2021/08/19 21:49 | 1000 건담) 리가지 구린거 맞지 [13] 고깔모자 | 2021/08/19 19:27 | 1392 원피스)변태짓 해도 욕 안먹는법 [16] 유우타군 | 2021/08/19 17:41 | 458 @) 밀리시타가 또 배꼈네!!!.GIF [6] 찐쿠아 | 2021/08/19 15:55 | 1655 도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끝난 시간선.jpg [6] BoomFire | 2021/08/19 01:11 | 1229 여사친이랑 카톡.jpg [6] 됐거든? | 2021/08/18 22:57 | 1682 되바라진 척하는 청순 갸루녀.manga [10] 안경페티시협회장 | 2021/08/20 01:41 | 827 2기 후배에게 팬을 뺏기는게 걱정된 키아라의 조치 [16] 거유짤보면추천함 | 2021/08/19 23:40 | 553 국내 이슬람이 뭐 개방적이니 온건하니 그런 이야기가 의미없는 이유 [32] 심해교양이 | 2021/08/19 21:49 | 1240 « 8421 (current) 8422 8423 8424 8425 8426 8427 8428 8429 8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 후방주의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호불호 운동녀.gif 서브웨이 포장지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금산 인삼 괴담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50,300원 족발 먹은 썰...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열도 누나의 몸매 jpg AI야 스테이크 구워먹는 강아지 영상 좀 만들어줘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AI시대의 참된 인재"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옛날 맥도날드에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거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16,100원짜리 냉면 포장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공포게임 못하는 사람이 공포게임 하는 방법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비키니 차림 여성이 스폰지밥 표지판에 목걸이를 걸고 선탠하는 짤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한국에서 비공식적이지만 직업이 성주인 사람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그냥 잘 모르는 사람이 본 백종원 사태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정몽규 연임 성공, 축구협회장에 목슴거는 이유는?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피아노 누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고세빈 이라는 ㅊㅈ...
https://www.youtube.com/watch?v=zpIgoy3Q1OE
드뷔시 - 달빛
알고 보니 비트메니아 게임 플레이
잘 치던 못 치던 낮에 치는건 뭐라 안하는데.. 주말 아침 7시.. 아님 저녁 12시에 치는데..
이게 잘 들리는 것도 아니고 눈 감고 가만히 있으면 신경 거슬리게 들리니 짜증나서 잠도 못자고
복도식 아파트라 몇 호에서 치는지도 모르고 참 답답하더라구요.
윗집사람이 피아노 존나 잘치는 막심이라면....
콰아아아아....
저도 그래여 누가 떡제조 기능사 공부하는지
한밤 중에 만드는 소리가 나네요 ㅅㅂ것 모텔가서 하던가 원룸에서 하지마 진짜
실용음악과가 유명한 학교를 졸업했는데
새벽에 작업 때문에 일찍 학교 가서 화장실에서 모닝똥하면
울 학과 건물하고 붙어 있는 실음과 스튜디오에서 합주하는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쾌변에 도움이 됐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저희집도 다닥다닥 붙어있다시피하는 다세대빌라인데
옆집 비슷한 층에서 피아노를 치는데 겁나 잘쳐요..ㄷㄷ
수년 전부터 들리긴 했는데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잘 치는 것 같지 않았는데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서 이제는 아주그냥 귀호강
좋은 이웃들이네 ㅋㅋㅋ
전에 살던 집 아랫집에 아주머니가 성악 하셨는데
초반에는 연습중이셨는지 좀 거슬리고 가끔 틀리고 같은 구간 반복하고...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고 나니까 나중에는 그 시간이 기다려짐 ㅋㅋㅋㅋㅋ
아 여기가 오페라 극장이구나~ 하면서 감상 ㅋㅋㅋㅋ
연주하시는 분들이 꼭 참고했으면 좋겠네요 이웃집에서 항의한다?? = 내 연주 실력이 부족하다. ㅜㅜ
근처에 음대 교수님이 사시나?
https://www.youtube.com/watch?v=ZVdW3f7VY-o
이걸 생으로 치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한 분이실듯.....
동네에 대금하시는 분이 계신지 날좋은 저녁에 종종 연주하시곤 했어요..
곡명은 전혀 모르지만 들으면 아 여름저녁이구나 싶었슴...
난 단소 백날천날해도 소리도 안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