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신고를 해야 오래 쓴다고 해서...

안녕하세요?
페이톤플래닛스튜디오의 사미팔입니다.
알포 잘 쓰고 있다가, 페이톤플래닛의 알파원+오십금 조합을 보고 급 뽐뿌가 와서 영혼을 한번 탈탈 털어보았습니다.
호리존이 좀 꾀죄죄해서 살짝 보정 좀 했습니다 ㅋ
알파원도 사실 세대를 구매했는데, 두대만 있어도 충분할 것 같아서 바로 미개봉 장터행 했습니다 ㅠ
저기에 육백금까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재고가 없어서 주문만 해놓았네요.
이제 갖고 싶은거 다 가졌으니, 사진 열심히 찍고 스튜디오 잘 운영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사진 잘 찍고 싶습니다 ㅠㅠ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와 조언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