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저희동네 외국인 노동자 오다가다 몇번 보고
소고기 저렴한곳에서 밥쳐먹으며 만났는데
또 보게되서 무슨 고기쳐먹는데 정장을 쳐입고 오나며 지랄지랄했음
와서 허튼짓이나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하고
몇달후 청경을 하게 됨
근데 그 외노 외교부 벤츠타고 나타나서 동네에서 만났음
은행청경할때 굽신굽신 해줬더니 은행직원분은
외노급 취급하시던데
몇일후 오바마 그 나라 방문해서 더 놀랬는데
회식때 청경이라 딱히 직원들과 할말은 없어서 가만히 안자있는게 불편해서
안가겠다니 놀아주겠다며 가서 하는 이야기 잘들어보라며
봊이가 젖었느니 어쨌느니 ㅋㅋㅋㅋ 성희롱으로 쳐넣을 궁리하시던 빻은 얼굴여자분 생각나네요
VIP 고객이랍시고 오시는 분들 평소에 아시던 분들이라니
거지새끼냐며 무시하시더니 .
다들 뭐 좋은대학 나오셨는지 ㅋㅋㅋㅋ 엘리트 분들이 따로 없으시데요
우리 지주사금융회장님 행시2차까지 합격하시고 면접에서 떨어지셨다고
그래서 금융당국이 만만하다 이건가 싶기도 하고
은행엔 검사도 없고 판사도 없으니 너와내가 해쳐먹으면 아무도 모르는곳이 회사라지만
머리에 전기충격한번 쏴대면 정신차릴분들임
https://cohabe.com/sisa/211717
오늘 은행청경하던떄가 생각나네요
- 뜻밖의 게이.gif [10]
- Zafina | 2017/05/08 01:50 | 3640
- 며칠전에 먹은 부산명물횟집 ㄷㄷㄷㄷ 有 [6]
- 링링♩ | 2017/05/08 01:49 | 5541
- 박근혜 자서전 읽고 우신 어머니 [5]
- 또또또또로롱 | 2017/05/08 01:49 | 3212
- 2차 세계대전 일본군 망가 [44]
- 시공의 포풍 | 2017/05/08 01:48 | 4635
- 슈발 딸킹.jpg [20]
- 저항제어파인애플 Hassium | 2017/05/08 01:47 | 3970
- 오늘 은행청경하던떄가 생각나네요 [58]
- EverydayPhoto | 2017/05/08 01:46 | 4442
- 뎃글 알바가 죽어도 이길 수 없는 것 [24]
- 엽유게10학년 | 2017/05/08 01:45 | 6406
- 꿈이 큰 아이 [23]
- 건강이제일 | 2017/05/08 01:45 | 4566
- 외국게임 전설의 퍼포먼스 [23]
- 모택동 | 2017/05/08 01:43 | 2427
- 3점슛 [5]
- 와일드해머 | 2017/05/08 01:42 | 5021
- 짝퉁보수 들이 좋아하는 검사의 논리 [17]
- 엽유게10학년 | 2017/05/08 01:40 | 6365
- 두루미와 여우 동화가 구라인 이유. [12]
- 죄수_너굴맨 | 2017/05/08 01:38 | 3421
- 투표하고 다시 일본 돌아왔습니다. [8]
- 32GB | 2017/05/08 01:36 | 4905
- [걸판]가슴이 커지고 싶은 카츄사 짱 [14]
- 유능한 멍청이 | 2017/05/08 01:36 | 4213
- 중국의 문화는 세계를 주도할 문화이다. [26]
- 더불어큐트당:대선후보 의원 | 2017/05/08 01:33 | 2048
..... 뭔소린지
은행청경할떄 썰요 우리동네 사는 외노 오다가다 만나서 청경할때 만났는데 외교부 벤츠타고 와서
잘해줬더니 외노취급 했더라구요, 몇일후 그나라에 오바마 방문했다고요 전략적외교라나 뭐라나
이것도이해가;;;
네?
청경하는데 오바마가 왜나오나 지주회장이 왜나오나 싶죠?
죄송해요.. 한번 읽고는 모르겠네요...;;
은행에서 유력자분들에게 대출을 잘해주셔서 코걸어 놓으니 권력은 내것인듯 금융당국을 너무 가짢아 하더라구요 ㅋㅋㅋ 국회의원도 친분과시 검사도 친분과시 하시던 직원 생각나네요
지리멸렬한 이 글은 머지..
우리팀장 공무원 ㅎㅌㅊ 취급하거든요 뒤봐주는 국회의원,검사님들 계시다고 ㅋㅋㅋㅋㅋㅋ
지주사회장하고 어찌 라인줄이 되는가 금융당국이 가짢아 보이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구요
흠...무슨 말이신지...흠...
국회의원 명함받아와서 친분과시 하던 팀장님 생각나네요,하긴 경찰분 오셔서 영장가져오라 하셨더죠
ㄷㄷㄷ먼말인지 모르겠단
회식가서 봊이가 젖었네 어쩌네 조롱하시던 은행이야기요 ^^
뭔말인지 이해가 ㄷㄷㄷ
은행지주사회장이 행시2차 합격하셨다 금융당국이 가짢다던가 국회의원이다 검사다 대출잘해주셨는지
동네공무원 너무호구로 보시는 분들 이라구요ㅋㅋㅋㅋ 은행왔던 외노는 외교부벤츠타고 두둠칫 나타나서 잘해줬더니 제가 외노로 보이셨나 봅니다. ㅎㅎㅎㅎ
이 분 도대체....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
저 처음 청경썰 적을때도 마누라다 남편이다 은행다닌다고 반대댓글 엄청 많으셨는데
정신ㅂㅈ 취급하는게 ㅋㅋㅋㅋㅋㅋ 그러셔도 됩니다
네 힘내세요.
은행분들은 금융당국이 와서 한번 털고가면 존심들이 상하신가 밥쳐먹고 권력의 상응관계 파악해서 어찌 한번 ㅈㄹ 한거 복수할까 그런 궁리 하신다구여,이런저런 대출 해주겠다 투자할 소스 알려주고 내편만들고 권력으로 후리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스키조가 의심되는..
네넵 ^^
이건 분명 한글이 아닙니다
은행 회식가서 뻘소리한것도 상식적이지는 않지 않나요?? 외노 외교부 벤츠 타고 와서 본기억에
은행왔길래 굽신 모드 했더니 청경이 얼마나 ㅎㅌㅊ 냐며 외노취급 ,거지 취급 하시더라구요 ㅎㅎ
본인 피해의식 아닐런지....
피해의식 없구요 ㅎㅎ 피해의식 받을만큼 제가 봐왓던분들 그분들보다 지위 낮은분들 아닙니다^^
물론 그리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다 사실입니다. 하긴 뭐 정신병자 같은 글이래도 사실여부는 알아서 판단 하시는 분들 계시니까요
혹시 취한상탠가요? 먼 말을 알아먹질 못하게 쓰셨네요. 아님 한국말이 아직 서툰 진짜 외노신가?ㅜㅜ
청경하면 고갱님들 이런 저런분 오시죠 경찰도 오고 대기업에서도 대출받으러 오고 공무원은 뭐 어쩌고 저쩌고 경찰보고는 영장가져오라고 큰소리 치시던데 국회의원분도 잘 아시는것 같고
저희지역의 지검의 검사님이랑도 친분도 있으신것 같은데 그래서 믿는구석이 있으시구나 느꼇다구요
나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한글 맞나요?
일단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쓰심
제가 난독인줄 알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댓글을 보고난후
편히 잠들 수 있게 됐습니다
저두요~
줄임말 쓰지 말고
한글로 정자로 또박 또박 써보세요.
줄임말도 남들이 알아들어야 줄임말이지
못알아들으면 옹아리입니다.
어떤 부분이 이해가 안가세요? 물론 글로 뜻을 전달하기란 힘들기도 하지만 저도 그당시 일들을
축약해서 쓰기가 어렵습니다.
댓글은 괜찮은데요? 본문이랑은 다르네요.
본문은 이해가 잘 안갑니다.
글이란 전달이 우선이니 에세이가 아닌이상
굳이 함축하려 하지 마시고 서술하셔서
본인의 이야기를 충분히 다른이와 나누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수정했습니다. 저번에도 글썻는데 또적기가 귀찮아서요.
이런 말 해서 미안합니다만..
먼저 쓰셨다 지우신 글에서도 그랬지만
지리멸렬과 피해망상이 보이는게 꼭 병원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피해망상이 아니라 은행청경하면서 겪은 일들이에요 ㅎㅎㅎ 피해망상 갖기엔 부족함도 없이 컸구요
http://webzine.sticho.co.kr/cnt/index.php?no=828 좀 전의 글들은 현실이구요 ㅎㅎ
주어 없어도 어지간하면 다 통하는게 우리나라 말인데..
음..
한 다섯명이 돌아가면서 한문장씩 적은건가요? ㄷㄷㄷ
참 읽기 힘드네
대체 뭔 소리인지
저번에도 글썻었어요 귀찮아서 대충대충 적는데요 의미전달이 안된다니ㅈㅅ, 수정해서 다시적었는데
이마저 이해 못하시면 뭐 저도 졸업논문은 ㅋㅋㅋㅋ 안된다 봐야겠네요
잘못들었습니다???
ㄷㄷ ...
은행이라...경북대 나온 지인 서른까지 방황하고 부산대 나온 지인은 동네 9급이던데
고려대 나와서 취업 힘들다 그러던데 다른 고려대 나온친구는 동네 은행들어갔다니 다들 그정도는 되는 고학력엘리트 분인가 봅니다.
가만 보면 하는짓이 믿는구석들이 다들 있으셨는듯 ㅎㅎㅎㅎ
무슨 덜떨어진 인공지능 봇이 글쓰는거같네요 인간 취급 하지마세유
커피나 마시고 자야겠음 ^^ 내일은 지옥의 월요일
딱 고시 오래 하다가 살짝 증상 나타나신 분들 글솜씨인데요...
혹시 글쓴분 고시 공부 오래 하셨나요??
아녀 몇년안했습니다 ^^
도대체 글쓰는걸 어디서 배우셨는지.
분명 한글은 맞는데 박근혜하곤 또 다르게 해석이 안되네요.
음 우주의 기운?이요? 앞으로 나아갈 집중하면 한곳에
못 이룰것은 없다 뭐 이런거요?
중국놈이가? 이게 몬소리여? 아님 술먹엇나?
이분 저분 아니신가?
맨날 헛소리 하시던분 ...
사실을 사실로써 이야기하면 헛소리라는것도...좀 아닌듯 한데요 저게 진짠지 가짠지는 판단하시는 기무사,국정원,검,경, 또 FBI 외교부 신고해보세요 사실인가 아닌가
짱깨 한번 해보세요...
마오쩌둥 개 쉐 끼 한번 해보시구요 ..
이게도무지무슨소린지모르겟어요
막말이나 놀리는거 아니고요
우회증이 있으신대 정신과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흔히 말하는 미쳤다는게 아니고 호르몬이상이나 다른걸수도 있어요
사실을 사실로써 적은것 뿐인데 받아들이시기가 불편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죄순실 욕 못하실분들 많은게 현실아닌가요? ㅎㅎㅎ
자전거가 엄마를 뭘 어쨌다고 하던 옛날 유명했던 2ch 글이 생각나네요.
글 링크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