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역풍이...부는군요...

홍준표 자신이 장인에 대한 처신.. 그것이 팩트이자 패륜입니다
뜬금없이 패륜이란 얘길한게 아니죠~~~

박지원까지 비판행렬에 가세했으니 쉽게 꺼지진 않을거에요 ㅋㅋㅋㅋ

해갈량 ㄷㄷ

막짤은 예상 못해서 깜놀 ㅋㅋㅋㅋㅋㅋ
홍준표 표가 또 갑철수한테 갈까봐 불안합니다.
제발 가지 말고 투표포기해라.
꼭 투표 안해도 되요. 이번엔 쉬어가세요.ㅠㅠㅠㅠㅠ

한사람은 대통후보 한사람은 단장  ㅋㅋ 당연히 홍준표 장인이 검색어가 많죠 사실 많이 안알려진 일인데 이렇게해서 알려질수도 잇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

이 검색어는 어버이날에 알맞게 폭력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들공명

근데 문단장 사퇴해서 속상 ㅠㅠ

어버이날에 딱 적절한 게시물이군요...ㅋㅋㅋ

박정희도 저러지는 않았죠. 못 마땅해 하는 장인어른께, 최대한 고개숙이고 갔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홍준표는 뒷끝작렬의 좀생이 끝판왕입니다.

개쌍넘새키일세

문통이 자유당찍으면 패륜 발언했다고 하루종일 실검뜨던데 맞네뭐. 이거 알고도 홍아치 찍는 인간은 인간취급도 안 할거고 노인이라면 어른대접 받을생각조차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진짜 주적이다

이게 크게 이슈가 됐으면 하는게, 5060대 이상 지지자들에게 먹히는건 돼지흥분제가 아니라 이런 얘기죠. 저는 보수권에서 반기문이 대선후보 물망에서 제외된건 자질문제가 아니라 퇴주잔을 술을 마셔서라고 보거든요. 지금 세대가 보기에는 덜 중요시 되는 어른공경의 문제가 어르신 세대에서는 윤리적 문제보다 더 중요해 보입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못말리는 준표씨! 얼마 전 자기 지지하지 않는 분들을 향해 '도둑놈 들'이라드니 그 버릇이 26년 전부터였나요"라면서 "결혼 반대했다고 장인어른께 '영감탱이'라고 공개연설에서 헐뜻고 26년간 용돈 한푼 안주고 집에도 못오시게 했다면 '노인학대죄'에 해당?"이라고 질타했다.
박 대표는 또한 "지난 2월 공무원 대상 공개 강연에서 대학시절 자신을 퇴짜놓은 여학생을 '씨X년'"이라며 "이건 건전한 보수가 아니라 막가파 보수"라고 질타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국당 박지원조차 사퇴하란 말 했을 정도니..

이걸 자랑이라고 지 입으로 얘기함..... 돼지 흥분제도 그렇고 장인 얘기도 그렇고 죄 본인 입에서 다나가니.......  이거 보면 자유당 운명이 다한게 맞음

정말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
대선나온다고 그래도 겉포장은 한거일텐데
포장지뚫고 막나오는거보면
대선끝나고 포장지벗겨지면 어떨련지..
진짜 대선끝나고 어디에서라도
두번다시 보고싶지않은 인물임

장인: 모레쉬게~

현시각 다음도 실시간 검색어 1등

그리고, 내일은 무슨날?
어버이날이죠. 흠흠
어버이날 홍준표 장인이야기 꽃을 피웁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