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같이 사는 냥아치 쉑이가 자꾸 훔쳐봐요침대에 누워있어도 훔쳐보고청소기 돌리고 있어도 시선이 느껴지고식탁에서 커피마셔도 식탁 밑에서 스윽 올라와요박스속에 숨어있다가 보기도 하고심장이 아파요..너모 귀여워서♡
ㅋㅋ눈 땡그랑거 왜케 귀여워요
5/10
사납기도 해요
아웅 넘귀여웤ㅋㅋㅋㅋㅋ
글쓴님을 사랑하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