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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꼴 실화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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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스키 동무 진정하세요. 동무가 힘을 쓰면 이 일대는 남아나지 않습니다.
선셋쉬머 2021/08/19 02:25
파오후스키 동무 진정하세요. 동무가 힘을 쓰면 이 일대는 남아나지 않습니다.
유게닉추천은스레기야 2021/08/19 02:29
스탈린조차 세르바코프의 문건은 보지도 않고 승인했다는 전설을 남겼다
증언자도 어중이 떠중이가 아닌 바실렙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