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여행갔었는데 인상 깊던 스시집 ㄷㄷㄷㄷ

제가 해산물 잘 못먹는데 성게알 신선한건 하나도 안비리고 달콤짭짜롬한게 정말 살살 녹더라구요. 저기서 사용한건 신선한 성게알이 아닌것 같네요.

여기 가고 싶었는데 일행중 한명이 생선을 못먹어서..ㄷㄷㄷ 그냥 라멘 스타디움 갔네요 계속 후회됨요

일본음식들은 뭔가 정갈하고 정성이 들어간 느낌이 들어요 ㄷㄷ

여기 가격대비 좋아요 기찻길로 스시나오고 ㅎㅎ
도쿄 시부야에도 있어요

저는 9일에 가는데 가봐야겠네요

전 텐진 스시로 갔었는데 여기도 100엔스시라 엄청 저렴...
3인 약 5만원으로 맥주, 스시 배 터지게 먹었네요
한국 고급 스시전문점 보다 맛있더군요..

우오베이!!!

한국보다 안비싸죠 절대 ㅎㅎ
싸면쌌지

일본 너댓번 갔지만
저도 제일 만족하는 집은 하마즈시요..

스시온도.. 유명하죠.
100엔 스시라서 고급집은 아니라는데
웬만한 울나라 스시집보다 맛나더라구요

이거 기계가 스시 만들어 줍니다. 신기하죠.

지금 하카타인데 아까 사람 많아서 딴데간게 후회됩니다 ㅠ

너무 맛나보이네유 ㅋㅋ즐추했어요 사진 잘보구 갑니다^^

저도 가봤는데 가격대비성능은 좋지만 엄청 맛있는건 모르겠더라구요,. 좀 짜더라고요 대부분

5번 갔었는데.. 가성비 대단한 듯 합니다.
다만 계란말이 연어구이 참치마요 등은 좋은데,
드레싱이나 양념이 없이 회가 생으로 올라가는 스시는
비교적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전반적으로 비리구요.
연어구이, 드레싱연어, 참치구이 등 1차 생선에다가 2차적인 양념을 입힌 형태의 스시를 추천합니다.

제가 갔던곳네요
가격 싸서 좋았던곳 ㅎㅎㅎ

1면 방사능 글 읽고왔는데 모든사진에서 방사능의 기운이 느껴짐 신기하네...

와이프가 별로라고 했던곳. 내월급에 이정도면 됐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