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서 이렇게 해주면 주 3회 방문도 쌉가능합니다 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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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격주로 가자는 남편
처가에서 이렇게 해주면 주 3회 방문도 쌉가능합니다 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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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꺼면 혼자가지;;; 왜 같이 갈려고 하는거지
집사주고 명절에 용돈을 삼백씩 저렇게 주면 가야죠
그리고 삼형제중 둘이 그러는데 나만안그러고있으면 ㅋ
아침 저녁으로 청소도 쌉가능
와이프가 좀 눈치없고 세상물정 모르는듯 ㄷㄷㄷ
ㅎㅎㅎㅎㅎ
1. 딱 제목보고 시댁에 격주가는건 힘듬
2. 딱 내용보고 시댁가는 건....누워서 떡먹기
뻥 좀 보태서..ㅋㅋ아침저녁 문안인사 올리고 대리운전도 가능.
처가에서 저렇게 해주면 새벽에 불러도 달려갑니다 ㄷㄷㄷ
저정도로 시댁에서 베푸시면 매주 가겠...
30평대 아파트라니 ㄷㄷㄷ
입장이 바껴도 매주 처가갈듯
주작
처가에서 이렇게 해주면 아래집으로 이사갑니다ㅋㅋㅋ
나랑 반대네...
왜 울 와이프는 처가에서 뭐해준다고 할때 마다
우리가 할수 있어...우리도 돈벌어! 하면서 거절을함 ㅜㅜ
여보 나 힘들어
가서 살아야지 저걸 ㄷㄷㄷ
저 정도면 주5일제 방문도 껌 아니냐 ㄷㄷㄷ
구해주는 집이 옆집이래도 쌉가능 ㄷㄷㄷㄷㄷㄷㄷ
워~~~ !
저 정도면 개꿀아닌가요?
힘들면 시댁근처로 이사도 가겠음.
저런 집일수록 방문해도 일할게 거의 없음.
깔끔하게 사시기 때문에 청소할 것도 요리할 것도 거의 없음.
어차피 남편 입맛은 시어머니에 맞춰져 있기때문에 가서 설겆이나 하면됨.
그게 싫으면 남편시키든가 저런집일수록 더 그런면에 관대함.
부럽다
울 회사에 반대로 재력가인 처가에 장가가신 분이 있는데..
저번에 급하게 반차내고 가신다길래 큰일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처가댁 강아지 동물병원 가야 한다고 반차 낸거 였음 ㅋㅋㅋ
근데 우리는 모두 공감했음..
저정도 받고 살라면 그까짓 강아지 병원이야… ㅋㅋㅋㅋ
돈을 떠나서 부모님이 베풀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없으면 이혼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