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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처럼 부활하겠다”...스스로 생매장된 잠비아 목사
는 당연히 죽었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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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도 산채로 묻히진않았는데 ㄷㄷㄷ 그리고 돌무덤에 들어갔지 땅에 묻힌것도 아닌데
예수젱이
개독들도 다 따라해봤으면 ㅎㅎㅎ
그리야 판타지소설 개구라소설인걸 "인정"할텐ㄷ
아 개독신자들
인정안하는거 개짜증
22세면 너무 젊은 나이네
보통 저런건 밑의 광신도가 등떠미니까 어어어 하다가 죽었거나. 아니면 그냥 살해된건데 자진매장이라고 주민들이 말맞췄거나
일부의 위엄 위험..
근데 왜 피투성이가 됬지?
그냥 질식사 아닌가
산채로 묻었는데 왜 피투성이가 된건지 ;;
나오려고 발버둥치다가 피투성이가 된게 아닐지...
아니면 자해를 했거나
몸부림 치다가 그랬겠쥬
"믿음이 적은 자들이여. 지금보고 있는 이 사카라를 묻어라."
자기 신도들 믿음 시험해 볼려고 했는데.... 개중 두명이 저희 믿음이 없어서 하고 파 묻은 듯....ㄷㄷㄷ
이거 빤스목사도 한번 해보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