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진정한 스승이 세리자와라고 깨닫는 장면도 있고
그냥 꿈만크고 앞을 볼줄 모르는 열정만 앞서는 무대뽀들을 정신차리게 해주는 사람에 더 가까움
물론 심술을 부리거나 사람을 괴롭히는 이유는 순전히 자기가 심심해서다
1부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진정한 스승이 세리자와라고 깨닫는 장면도 있고
그냥 꿈만크고 앞을 볼줄 모르는 열정만 앞서는 무대뽀들을 정신차리게 해주는 사람에 더 가까움
물론 심술을 부리거나 사람을 괴롭히는 이유는 순전히 자기가 심심해서다
평범하게 뉴비를 사랑하는 고인물임
하지만 성격이,, 뭔가 꼬여있음
즉 심심해서 괴롭히는 거지 도와줄땐 기꺼이 도와주는 사람이다 이 말씀
좋은 사람은 아닌데 좋은 캐릭터인 것
그게 아니라 ㅋㅋㅋ 진짜 꼬여있엌ㅋㅋㅋ
하지만 성격이,, 뭔가 꼬여있음
성공담 들어보면 거기서 사람이 안꼬이는게 신기함
그래도 라면장인의 쫀심이 있어서 선을 안넘지만
그게 아니라 ㅋㅋㅋ 진짜 꼬여있엌ㅋㅋㅋ
저정도면 심술궂은 수준으로 봐줄만함.
....미스터 초밥왕에서 요상한 요구해대는 사람들 생각해봐...
즉 심심해서 괴롭히는 거지 도와줄땐 기꺼이 도와주는 사람이다 이 말씀
좋은 사람은 아닌데 좋은 캐릭터인 것
반대 아니냐.
사람은 착한데 캐릭터가 꼬여있는
평범하게 뉴비를 사랑하는 고인물임
심심하다니. 뉴비가 뭣모르고 설치니 도와주고 싶어서 츤츤거리는것
이 작가는 딴건 잘 만드는데 여캐 취향이 특이함
1부의 안경 싸가지 정도는 그래도 이해는 할 수 있는데 2부에 나오는 사투리 메1갈녀 까지 가면 내가 수용할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섬
핏-콩
면-신-강-림!
난 핏콩부터 장벽이더라 후지모토가 존나 성인군자로 보여 ㅅㅂ
이 아저씨 요식업계 명대사 많지
손님한테는 웃으면서 대해줌. 손님 아니면 안면몰수. 업계사람이면 어쨌든 다 적으로 설정하고 갈굼.
어둠의 백종원드립이 잊혀지지않아
성격 더러운 백종원
좀 아니꼬운 백종원
그래도 마지막까지 도움주는 참선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