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아이를 돌보는 나에 취한 소시오패스 =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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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본인에 취했으니 대충 자기 좋을대로만 하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자기 행동이 그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당연히 본인에 취했으니 대충 자기 좋을대로만 하는거지 ㅋㅋㅋ
봉사활동같은거는 귀찮고 그냥 한번씩 고양이 사료나 뿌려서
자기 만족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되니까
그리고 자기 행동이 그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함
정말로 고양이가 불쌍했으면 대려다 키웠겠지
자식을 집에 데리고 갈 생각은 안하고 차가운 길바닥에 내버려두고는 바닥에 먹을거 던져주며 우월감을 얻는데 세상 천지에 그런 어미가 어디있습니까
차라리 불우이웃이나 돕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