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후 처음 꺼냈는데, 플라스틱이...문드러지네요 ㄷㄷㄷ 끈적끈적전에 간만에 쓸려고 꺼냈던 마우스도 이렇게 끈적끈적 해지는 일이 있었는데...어떤 조건일 때 저렇게 되는 걸까요... 피할려면 어째야 되는지.쿼트로 티타늄 VR은 이제 못구하는데...아깝네요...
쓸만큼 쓰신거 같아요 이정도면
아닙니다. 잘 안 썼어요. 몇 달만에 꺼내니 녹듯이 문드러진다는 거죠. 이런 경우가 종종 있네요. 플라스틱 폴리우레탄 재질?
어디 뜨거운데 놔두셨나요 햇빛 잘드는 창가 같은데?
아니요. 화장실 수납장이요.
그럼 버리시고 새로 사세요!
새로 못사요. 단종되서 없어요
다른걸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끼다 똥됐네요
보통 플라스틱이랑 고무랑 맞다아있으면 저렇게 녹아내리긴 하더라구요.
휴지기의 물건은 얇은 종이같은 걸로 싸야겠군요 ㄷㄷㄷ
플라스틱+고무 !!
손의 기름기가 남아 있다가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저래서 버린 이어폰, 헤드폰이 한트럭은 될듯
저 제질로 제품좀 안만들었으면 좋겠단.
나머진 멀쩡한데 저거때문에 버려야 되는 경우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