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14277
단종되서 아껴쓰던 면도기 시망...
퇴원후 처음 꺼냈는데, 플라스틱이...문드러지네요 ㄷㄷㄷ 끈적끈적
전에 간만에 쓸려고 꺼냈던 마우스도 이렇게 끈적끈적 해지는 일이 있었는데...
어떤 조건일 때 저렇게 되는 걸까요... 피할려면 어째야 되는지.
쿼트로 티타늄 VR은 이제 못구하는데...아깝네요...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씹딱 순애 최적화 히로인.gif [17]
- 루크라 | 2021/08/17 15:26 | 1503
- 천만원... 뭘 지를까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5]
- 극우보수 | 2021/08/17 11:31 | 795
- 번역가의 덕력의 한계를 시험했던 라노벨 [13]
- 미쿠냥P | 2021/08/17 03:16 | 298
- 손흥민이 밝힌 이번 골세레머니 의미.jpg [5]
- 핵인싸 | 2021/08/16 22:20 | 1028
- @) 후유코 성분이 모자란 P [13]
- 프랑슈슈 | 2021/08/16 20:49 | 430
- (원신) 페이몬:여행자 남매는 참 우애가 좋단말이야. [6]
- 셀렌 디스 | 2021/08/16 19:07 | 470
- 건덕) 건담 프라모델 의외의 사실 [10]
- 제로・무라사메 | 2021/08/16 17:05 | 260
- Z건담) 우주가 무서운 아무로 [17]
- 타마고로 | 2021/08/16 15:18 | 1740
- 인간의 과도한 품종개량 기술의 결과물 [8]
- 니노마에 이마니스 | 2021/08/16 13:26 | 1593
- 아이 시이발 마루마루충새끼들아 [22]
- 파오후오르무 | 2021/08/16 11:43 | 1009
- 소니 35.8과 35.4gm 유의미한 차이인가요? [4]
- 리노아리리 | 2021/08/17 15:18 | 1068
- 싱글벙글 공항 [6]
- 감동브레이커★ | 2021/08/17 13:43 | 1631
쓸만큼 쓰신거 같아요 이정도면
아닙니다. 잘 안 썼어요. 몇 달만에 꺼내니 녹듯이 문드러진다는 거죠. 이런 경우가 종종 있네요. 플라스틱 폴리우레탄 재질?
어디 뜨거운데 놔두셨나요 햇빛 잘드는 창가 같은데?
아니요. 화장실 수납장이요.
그럼 버리시고 새로 사세요!
새로 못사요. 단종되서 없어요
다른걸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끼다 똥됐네요
보통 플라스틱이랑 고무랑 맞다아있으면 저렇게 녹아내리긴 하더라구요.
휴지기의 물건은 얇은 종이같은 걸로 싸야겠군요 ㄷㄷㄷ
플라스틱+고무 !!
손의 기름기가 남아 있다가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저래서 버린 이어폰, 헤드폰이 한트럭은 될듯
저 제질로 제품좀 안만들었으면 좋겠단.
나머진 멀쩡한데 저거때문에 버려야 되는 경우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