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에 김민우보고 제자라고 부르는데
갓 데뷔한 신인을 1년내내 이번 도쿄올림픽 조상우처럼 굴리고 어깨와순 손상으로 선수인생 접을뻔한걸
마치 김성근이 의도한게 아닌 부상이였던것마냥 말하자
평소 한화를 싫어하던 다른팀팬들마저 진짜 제정신이냐며 전율했다.
꼴에 김민우보고 제자라고 부르는데
갓 데뷔한 신인을 1년내내 이번 도쿄올림픽 조상우처럼 굴리고 어깨와순 손상으로 선수인생 접을뻔한걸
마치 김성근이 의도한게 아닌 부상이였던것마냥 말하자
평소 한화를 싫어하던 다른팀팬들마저 진짜 제정신이냐며 전율했다.
뭐야
이제 국내에서 취급 못받으니 일본가서 인터뷰 한거야?
저 미친 영감
관절은 쓸수록 강해진다 아님말고
세이콘이 어깨 조진 애가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 놀랄 일인가
뭐야
이제 국내에서 취급 못받으니 일본가서 인터뷰 한거야?
저 미친 영감
세이콘이 어깨 조진 애가 한둘이 아닌데 그렇게 놀랄 일인가
감독님~ 사랑해~ 예이에이 예~ 예예예
관절은 쓸수록 강해진다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