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 좀 넘은 아가입니다
요즘 장난이 부쩍 심해져서 기저귀도 다 꺼내놓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길래
너무 화가 나서 오늘은 벌 좀 세웠습니다
20분 정도 세웠더니 힘이 부치는지 요령 피우네요
ps. 실제론 서는 연습중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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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좀 넘은 아가입니다
요즘 장난이 부쩍 심해져서 기저귀도 다 꺼내놓고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길래
너무 화가 나서 오늘은 벌 좀 세웠습니다
20분 정도 세웠더니 힘이 부치는지 요령 피우네요
ps. 실제론 서는 연습중 순간 포착!!!
궁딩이 넘나 귀여운것..♡
앗 저 벽난로...
저희집에도 있는데 혹시 지역이...?
종종 벽난로 벽에 니트가 걸려서 애먹습니다ㅠㅠ
저희 딸도 작년에 한창 저 벌 섰지요 ㅋㅋ
어머!! 아직 어린데 너무 하시네요!!
아 넘나 귀여운것...
저희 아들은 16개월인데 하도 말을 안들어서
머리박기를 시킵니다
얼마나 사고를 치고 다니는지
사실 앞구르기;;;도대체 앞구르기를 왜 하는거죠;;
아....
볼, 궁딩이....
너무 귀엽네요.
저정도면 암것도아니예용 ㅋㅋ
울 딸은 책장에서 암벽타기하다가 저한테 붙잡힙니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어요 하도 에너제틱해서 ㅠㅠ
아잌ㅋㅋㅋ뽈딱지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아악 귀여워 심쿵...ㅠㅠ
기저귀 빵빵한 궁딩이 너무 귀여워요!!
발가락...ㅠㅠ 통통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