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씨 관련 그가 유학중에 검소한 아파트에서 생활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특히 유학당시 그의 차가 볼보였다고, 외제차 드립치면서,
비판하는 이도 있었나 봅니다.
물론 기사를 찾아보면, 유학생이 렌트하는 싼 차량이 볼보나 푸조차량이었다는 게 나옵니다.
물론 기왕지사 검소한 건 칭찬해줄 수 있지만,
그가 설령 비싼 아파트에서 고급차를 타면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파슨스 스쿨을 졸업하고,
이미 디자인계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그의 아버지가 거물급 정치인에
오랜시간 변호사 생활을 했으면
평균 이상의 생활을 하는게 비난받을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인이 되신 노대통령은
요트클럽에 가입했던 이력으로 욕을 먹고,
손주 장난감용 골프채가 몇만원이 넘는거라고 욕먹고,
예전 노동당 출신 모 국회의원은
집안 사진에 빈 양주병이 있다고 욕을 먹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문 후보의 집 사진에서는
고가의 의자로 욕을 먹었더랬죠.
언론의 이 미친 행동들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값싼 아파트에서
제대로 된 가구도 없어야하고
술은 값싼 소주만 마셔야하고,
제대로 된 취미도 없어야하고...
이 미친 언론의 프레임에 국민들이 놀아나야하는 현실에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언제까지 놀아나야하고 언제까지 저 미친 언론들의 장난질을 지켜봐야 하는걸까요?
언론들을 확실히 손봐야합니다.
그 언론들을 손보려면 국민들이 흔들림없는 지지를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새누리당 출신들은 호사를 누려야하고,
민주계열 정치인들은 가난해야한다는 저 비열한 프레임을 뿌려대는 언론들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걸까요
특히 유학당시 그의 차가 볼보였다고, 외제차 드립치면서,
비판하는 이도 있었나 봅니다.
물론 기사를 찾아보면, 유학생이 렌트하는 싼 차량이 볼보나 푸조차량이었다는 게 나옵니다.
물론 기왕지사 검소한 건 칭찬해줄 수 있지만,
그가 설령 비싼 아파트에서 고급차를 타면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파슨스 스쿨을 졸업하고,
이미 디자인계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그의 아버지가 거물급 정치인에
오랜시간 변호사 생활을 했으면
평균 이상의 생활을 하는게 비난받을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인이 되신 노대통령은
요트클럽에 가입했던 이력으로 욕을 먹고,
손주 장난감용 골프채가 몇만원이 넘는거라고 욕먹고,
예전 노동당 출신 모 국회의원은
집안 사진에 빈 양주병이 있다고 욕을 먹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문 후보의 집 사진에서는
고가의 의자로 욕을 먹었더랬죠.
언론의 이 미친 행동들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야당 의원들은 값싼 아파트에서
제대로 된 가구도 없어야하고
술은 값싼 소주만 마셔야하고,
제대로 된 취미도 없어야하고...
이 미친 언론의 프레임에 국민들이 놀아나야하는 현실에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언제까지 놀아나야하고 언제까지 저 미친 언론들의 장난질을 지켜봐야 하는걸까요?
언론들을 확실히 손봐야합니다.
그 언론들을 손보려면 국민들이 흔들림없는 지지를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 새누리당 출신들은 호사를 누려야하고,
민주계열 정치인들은 가난해야한다는 저 비열한 프레임을 뿌려대는 언론들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걸까요
본인이 고르신거겠지만 재산목록에 승용차 경차더군요... 여태껏 본적없어서 더 희한한 모습
미 유학시절 지냈던 자취방 사진 이랍니다
징글징글합니다. 진보는 가난해야한다는 프레임.
문제될거없죠
대학도 자기 힘으로 다녔다는데...
근데 이걸 까는 측에선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는거죠...
비난을 위한 비난인 것도 있고요
아무 여당의원 한명만 털어보면 별의별것 다 나올듯. 진짜 고가구에서부터 진짜 자식문제까지?
바로 이겁니다.
무슨 진보에서 대통령한번 나올려면 태어날때 부터 부자 아닌집에서 선택해서 태어나야 할만큼...
너무너무 까다롭네요....
돈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고 그 돈을 땀을 흘려 벌었냐가 문제인데 왜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는 건지...
진짜 새누리당엔 머리좋은 쓰레기들이 참 많은거 깉네요
지금 저들한테는 대선이 생사의 갈림길 같을 겁니다.
그동안 수많은 불법을 수많은 이들이 공유하고 있어, 그것으로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궁물들 발악들도 이와 같습니다.
당 전체의 불법을 공유해서, 스크럼을 짜고, 이제는 더 크나큰 불법으로 스스로를 가두고, 보호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대선이 끝나면 정치적 탄압이라며 그 스크럼을 방어하려 하겠죠.
이것을 일망타진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대한민국이 재조산하의 길로 가느냐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동안 정권을 유지해오고, 아직까지도 태연하게 기득권 스크럼을 짜고 있는 MB의 방법과 똑같습니다.
집이 좋든 안좋든...
안철수 진영에서 할 말은 절대 아니죠..
진보연하는 쓰레기들이 그 프레임에 큰 기여를 했죠
제일먼저 손봐야할게 언론이죠. 언론을 손봐야 다른 분야 개혁도 가능할겁니다.
근데 검소한 척, 서민 코스프레, 서민팔이 하는 정치인이 호화 생활한게 밝혀지면 문제가 되죠..
철수 같은 경우..
쓰레기 언론들
언론을 불태워 버려야하는 이유죠.
최소한 지금 언론을 주무르는 사람들은 하나 남김없이
불살라 없애야 사람사는 세상이 올겁니다.
기레기는 괜히 나온 말인 줄 아십니까. 그 말에 걸맞은 행동을 하지 않다니, 직무 유기입니다.
지금언론은 적폐죠
박근혜가 전대갈한테 80년대에 6억받아도 불쌍하다는 언론
김병관은 어쩌라구.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는건가.
저런건 문제가 되고 ... 흥분제는 문제가 안되는 .. 그러니까..
괴물은 인정..괴물 이 괴물 아닌체 한다고 거짓말한다고 프레임 씌우는 것.. 괴물 아니라고 . 괴물이 뭔데? .. 하나 잘못하면 그거 하나 잡고 물고 늘어져 .. 잘못한것도 아닌데 물고 그것만 문제 삼지... 한쪽은 원래 똥뭍히고 다니니 나 원래 그래 그러고 다니고 ..
우리 사회가 부유한 사람은 청렴하지 않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좀 있죠.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 중에 청렴하고 양심적으로 돈을 벌어 부자가 된 사람이 있긴 하지만 정말 극소수죠.
권력에 기대어 특권과 이권을 잡아 부자가 되고 또 권력에 충성하고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도 어느 정도는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지요.
이걸 보통 정경유착이라고 하지만, 작은 단위에서도 흔히 벌어지기에 '부패'라고 묶어서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일이 보통 너무나 상식화되어 이젠 부자는 양심적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걸 넘어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다소의 불법을 저지르고 기회가 되면 이권을 누리는 것이 너무나 상식적인 것 마냥 여겨지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두둔하는 사람들의 본질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 기준에선 이 정도 잘못은 그렇게 큰 잘못이 아닐 뿐이기 때문에 이명박을 욕하거나 박근혜를 구속하는 일은 매우 부당하다고 여기기까지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사회가 가장 먼저 청산하여야할 적폐 중의 적폐가 바로 부패고 가장 마지막에 청산될 수 밖에 없는게 또 부패입니다.
알고도 그러는거죠.
문재인은 뭘해도 안되는 기적의 논리.
제일 문제는 언론권력이 확대재생산하며 즐긴다는거죠.
유시민옹 말씀대로
객과적으로 사실 그대로 비판하는 언론과 식자층은 없다입니다.
진짜 웃기죠. 내가 번 돈으로 만두를 사먹든 유학을 가든 의자를 사든! 세금 잘 내고 내가 떳떳하게 번 돈 아닙니까?
누구처럼 사기쳐서 번돈도 아니고 받아처먹은 돈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말이 많답니까
그 언론에 놀아나서 저 따위 쓰레기 소식만 대갈님속에 남기고 계시는 모지리들도 참 많아요.
적폐들 해쳐먹어서 호의호식 하는건 하나도 알고 싶지 않아요.
뭔지는 알겠는데...더민주를 지지하는 이유는...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진보이기 때문...이런 말 백번을 해봐야 안 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