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유,심 급등"

환장하겠네

심찍홍

홍과 안에서도 갔다니 조금 안심이긴 한데.. 그건 그거고 도대체 왜 심과 유가.. 뭘 했다고..

최신 1분전인가요?  사실이라면 홍하고 안에서 주로 이동했다니 다행이군요

이게 정답이죠.
어대문이니 소신대로 간다.
홍발정은 너무 쪽팔려...... 그래서 유승미니
간철수는 정체가....... 그래서 심상정이.

더올라왔네요

심각한데 아오... 절망회로 발동해야하나

역시 문후보가 42-45% 보고 있군요.
그래서 막판 결집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

박시영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 여론조작및 부정개표 방지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아오 메갈당!!

심상정 두자리수 나오는거 홍준표 20 찍는것만큼 보고싶지 않군요 진심. 두자리 찍고 민노당 하던짓 그대로 할꺼 생각하니 소름 끼쳐요

잘알겠습니다.
심과 유로 가는 표 있는지 더 철저하게 단속하겠습니다.
유승민은 그렇게 지지율 정체더니 유담양과 장제원등이 올려주네요.
아 심도 올려주었죠.

유 심은 어차피 단기적인 유행입니다. 심은 이전처럼 대중의 관심받다가 내부모순 드러나고 다시 일반인은 빠져나가는걸 반복할테고, 유는 대선 이후에 득표율을 지분삼아 합당할테니...찍어준 사람들 나중에 열 좀 받겠죠. 우리가 예전에 그랬던거 처럼..

아... 진짜 답답하네요
아직도 홍준표 지지율이 높다는거에서 우리나라 수준이 이렇게 낮은건지 한 번 절망하고
저 노답집단은 정권교체를 막기 위한 목적 하나로 인간같지도 않은놈한테도 표를 몰아줄만큼 똘똘 뭉치는데
정작 정권교체를 원하는 사람들은 너무 안일한것같아요.
개인의 투표권을 어떻게 행사하든 그걸 비난하거나 참견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지만
아직도 저 더러운 쓰레기들과 싸우고 있는중이라는걸 제발 좀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좀... 불안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근데 대형교회들은 다 왜그래요
종교 투명성 정리도 필요할꺼 같은데, 빼애애액 하겠죠?

87년의 민주화 이후 첫 선거
97년 IMF 사태 후 선거
그리고 지금 홍의 지지율
역사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대치를 많이 낮추세요.

일주일전에 꿈에 42%로 당선...뭔개꿈이냐 했는데 52%로 당선되길....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