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되느냐 못되느냐의 싸움이 아니라고 봅니다
방심하면 안되지만 너무 과도한 불안감도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홍준표가 자기 지지율이 40%라고 하고
안철수는 자기 지지율을 회복했다고 하네요
그럼 둘다 합쳐 80%입니다.
그럼 문재인은 20%??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 어떻게든 자기 지지층 결집시키려고 하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지금 우리가 해야할건 압도적 승리로
문재인 대통령이 초반 강력한 개혁 동력을 얻을수 있게 해주는거죠
힘내요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반문표 맥스가 아마도 55%로 예상...
죄송하지만 준표랑 안철수 저 워딩은
어디서 나온건가여?
홍준표는 새누리후보임 박근혜 찍던 사람들 대부분 홍준표로 갔음 적어도 30프로 후반 이상은 될꺼라고생각됨
안철수는 호남 노인들표 흡수한듯하고 이게 15프로 이상이라고봄.. 이건 저번대선때는 문재인표 저번총선때는 종편이 안철수를 밀었는데 요즘 채널a에서 경북아줌마 시장아줌마가 나오더니 안철수찍어줄랬더니 박지원이 뒤에 있어서 싫다라고함. 아마 경상도에서 안철수 지지율을 빼는 모양. 안철수가 새누리표를 흡수하는건 미미할듯.
심상정은 6-7프로선 이것도 저번 대선때 문재인표
유승민은 딸을 앞세워서 선거운동하는데 유세장면을 보니 거의 젊은층이던데
저번대선때 문재인지지표가 48프로인상황인데 이것저것 갈라져서 50프로대라는건 엄청난 김치국이고 30프로대라도 먹을수있을지 의문인상황임
안철수와 홍준표 합해서 40% 겠죠.
"김대중과 김영삼이 모두 나오기로 했으니 끝난 이야기인데, 더 이상 뭘 물어 보는가? 노태우가 당선되는 것은 확실하니, 물러가라."
선거의 달인이라고 불렸던 엄창록이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 노태우에게 했던 말입니다. 그의 말대로 분열된 야권은 노태우에게 지고 말았죠. 지금도 그와 상황이 유사합니다.
"안철수랑 홍준표가 모두 나오기로 했으니 끝난 이야기인데, 더 이상 뭘 물어 보는가? 문재인이 당선되는 것은 확실하니,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