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
이정도면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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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가 63% 반대..
대체공휴일...
이정도면 결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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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무슨 조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머하는지 걸
아휴 이것들
전업주부 반대? 뭔 개같은 통계를 내고있어
남의 남편 육아휴직 욕하고,
남의 남편 전업주부남편 욕하는 전업주부들 은근히 많아요.
남의 일에는 무슨 관심들이 그리 많은지.....
정말 어이없네요.
와 저렇게 살고 싶나...
힘들게 일하는 지들 남편 하루 더 쉬게 해준다는데....
전업주부 특근일? ㅋㅋ
애들 학교안가고, 남편 회사안가면 집에서 점심차려 먹이기 힘든가?
지금 50대 초중반 부터는 아예 빨래, 설거지 안하고 자란 사람들 꽤 있습니다.
어려서 아버지 구두닦고, 어머니 설겆이나 빨래 도와드리는게 의무적인건 86세대가 거의 끝이에요. 70년대생이면 사람 따라서, 그런것 한번, 손하나 까딱 안하고 자란 인간들 있습니다.
주로 도시지역, 어느정도 여유있는 집들 특히.
80년대생, 90년대생은 빨래나 설겆이, 밥솥에다 밥을 할줄 알아도 대단한 것이고.
전업주부들 중에 꼬인 사람들, 염치없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어요. 왜냐.
남의 남편 육아휴직 흉보는 전업주부들,
남의 남편이 전업주부 한다니까 뒤에서 쑥덕대고 비웃는 여자들
은근히 있어요. 직장여성은 남편 전업은 흉봐도, 남의 남편 육아휴직은 잘 욕안하더군요.
생각보다 이기적인 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