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교급식 조리사 2천433명이 7일 차별 없는 노동현장을 만들어 달라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학교급식 조리사들은 이날 경남 창원시 문재인 후보 경남선거연락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눈물을 닦아 줄 유일한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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