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을
그 검새 언론 국짐
등 모든 적폐들로 부터
그토록 혹독하게 당한 이유는.
단순 검찰개혁이라는 이유도.
금수저인데 자기내 편이 아니라는 부분도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됨.
지금 진보계열의 대선 잠룡들이 .
이재명 지사 빼면 모두
돌아가시거나, 아님 모두 위법관련 하여
소송 중이거나 뭐이든 연류가 되어서 어느 하나 순탄하게 진행되는 상황이 없슴.
조국 장관도 그 연장 선상이라고 보면 될것 같고.
조국은 사실상 그 어떤 대선 잠룡 보다도
더 막강한 위력이 있었다고 보여짐.
사실상의 금수저 집안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수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진정한
청렴성에
학벌은 물론 외모 인품.
거기에 지성
그 어떤거 하나도 빠지는거 없고.
당장 저분이 내일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품격이니.
저런 완벽에 가까운
인물이 반대편에서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공포 스러웠을까.
온갖 말도 안되고 상식도 논리도 없는
이유를 총동원 끄집어 내서라도.
그 싹을 잘라버리지 못하면 안된다고 판단 했겠지.
그만큼 조국이라는 인물은 공포 그 자체다.
그럼 바꿔 말하면 무슨 말인고 하면.
우리가 조국을 지키지 못 한다면.
우리는
적폐들을 소멸 시키고,
한민족이 위대한 지도자와 함께 세계 최고 번영과
강대국으로 가는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는
참담한 상황을 자초 한다는 사실임.
조국을
적폐들의 공격에서 구하기 위해서는.
조국을 구해야 한다.
https://cohabe.com/sisa/2110476
조국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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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이기면 조국에게 마음의 빚을 반은 갚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반은...
촛불로 일으킨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선과 적폐의 시간에 길들여진 기득권층과 그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썩은 고기를 주워먹던 추종세력으로 부터 촛불을 지켜내야합니다
애초에 저쪽당 입장에선 옛날부터 영향력이 강했던 조국을 중간에서 커트하지 않는이상 자기들에게 계속적인 손해가 발생할거라고 결론을 낸거죠.
특히나 젊은층에서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던것도 있고, 반일 민족주의성향의 조국은 보수정당입장에서도 부담입니다.
대한민국이 진짜 웃긴게, 보수에서 가장중요한게 내부적으로 민족주의와 친기업 그걸기반한 경제성장 인데. 우리나라 보수정당은 뿌리자체가 아무래도 친일이 뭍어있다보니. 저쪽당을 보수정당이라고 부르기는 굉장히 애매한거죠.
조국 청문회이후 촛불집회에도, 그리고 투표때도 20대 30대층의 지지율이 80프로에 육박했었죠. 정확히 지금 이 상황을 만든건 조국과 조국일가의 잘못이 아니라. 180석을 확보하고도 입법 개혁을 하지않고, 사회전반적 문제의식을 파악하지 못한 민주당 지도층이 한몫합니다.
지금의 10대 20대 30대초반에서 붉어지는 페미니스트 문제는 사실 박근혜정부때부터 나온일인데. 이부분에서의 형평성 문제가, 젊은층들에게 충분한 설명과 납득을 주지 못했고, 그걸 역이용했던게 하태경, 이준석이죠. 실제로 이 두사람도 친여성정책 했으면했지 안했던사람들 아닙니다. 제가볼땐 머리가 좋은거라고 봅니다.
하태경의원같은경우는 주로 젊은층을 타겟으로잡고 의원활동을 많이하는데. 그 예로 이번 엔씨,넥슨,넷마블 사건에서도 하태경의원이 앞에나서서 활동했고, 정작 문체부장관, 게임IT산업쪽에서 자리를 꽉쥐고잇는 민주당에선 쉬쉬하고있었던게 시발점이 된거라고 봅니다.
이준석또한 꾸준히 반페미코인 타면서 불과 5년전만해도 제주변 모든사람들이 다싫어할정도로 이미지가 않좋앗는데, TV토론, 또는 유투브에서도 꾸준히 업로드되며 페미들을 저격하고, 형평성문제를 언급하면서 10대 20대 30대초반한테는 지금 영웅이미지죠.
실제로 윤석열은 버려도 이준석은 못버린다고 얘기가 나올정도니깐요.
세대갈라치기다 뭐다 이런말 나오는데. 틀린말은 아닙니다. 다만 세대를 갈라칠려는 목적으로 한게아니라. 그동안 젊은층에서 압도적으로 지지율이 부족했던 국민의힘을 하태경이랑 이준석이 몇년간 활동한거로인해 다 가져와 버린거죠.
민주당입장에선 이부분 간과하고 신경안쓴것도 사실이구요. 친여성정책 민주당만 하는게아니라 국힘당도 같이하고있다는건 시사에 관심있는분들은 다 아는일입니다.
다만 표면위로 나서서 활동을 했냐 안했냐가 굉장히 큰 문제죠. 그게 쌓이고 쌓이면서 결국 우파 유투버들의 작업질로 인해 이제는 민주당=친페미 로 이미지가 각성이 되버린겁니다.
이러는동안 이낙연당대표시절 민주당이 한거라곤 계파싸움하고, 삽질하고, 180석먹고도 국힘당이랑 협치나 하려고하고있고. 그러다보니 믿었던 30대후반 지지자들부터 40대 50대도 슬슬 힘이부쳐서 등돌리는사람이 생기는거구요.
민주당 정신차려야 합니다. 오영환 의원비롯해서 초선의원들 당신들 조국 사건이후 촛불개혁으로 탄생한 국회의원이지 본인들 잘나서 된거 아니에요. 정신못차리고 조국일로 국민에서 사과한다는둥 그딴 개소리할거면 국회의원벳지 반납하셔야죠^^
돌아다니면서 지금 사회현상, 또는 국민들이 어떤생각을 하고있는지 이런것도 파악안하고 탁상행정하면서 지도부 똥꼬나 빨려고하니까 답이 안나오는겁니다.
전 이번 180석이후 민주당의 행보에 느낀점은,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절대 과반석이상 몰아주면 안된다 입니다.
그냥 서로 반반싸움하던가 해야지, 힘없어서 못한다고 해서 힘을 줬더니 그 힘으로 같은편을 패죽이고있으니..참 씁슬하네요
제가 아는 서울대 법대 출신인 분의 조국 전 장관을 향한 태도를 보면
뭔가 열등감 같은 것도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지가 뭐나 되는 것처럼 나대냐?"는 말을 자주 하더군요.
전무후무한 16세에 서울대 입학에 20대 중반에 서울대 교수 재직이란 업적에
키도 크고 잘생기고 부자에 청렴하기까지...
지도 잘났다고 생각했는데 끝판왕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인기까지 얻고 있으니 배알이 꼴려하는 것 같습니다.
보수에서도 그래서 더 경계하는 것 아닐까요?
보수에서 만들고자 하는 진보의 이미지는 가난하고 멋없고 촌스러운 거니까..
내 생애에 조국 대통령을 보고싶다..
일본우익과 한국 친일토착왜구들이 조국 전장관을 찍어내려 한다는게 팩트라고 생각함. 죽창가 운운하며 조국 전장관을 비난하는 주장들이 똑같음. 일본우익을 조국 전장관이 비난하면 조중동과 국짐당이 나서서 조국 전장관을 비난했었음. '반일종족주의' 사건 때도 조중동과 국짐당들이 나서서 조국 전장관을 일본보다 더 공격했었고.
스마트한 인재들이 민족주의 진보세력에 있으면 안됨. 온갖 천박한 가짜뉴스와 비난으로 악한 이미지를 일단 씌우기만 하면 됨. 그거 복구하는데는 시간이 엄청 걸리고 사람들은 이미 세뇌되어 있음. 그런 여론조작 선전선동을 조중동 친일매국세력과 일본우익이 하는 걸 우리는 실시간으로 계속 보고 있는 중임.
지금 검찰이랑 법조계에서 조국 뚜두려 패는 모양세가
꽃뱀이 남자 꼬셔서 모텔갔다가 모텔 cctv 증거자료 없어지고 나서 성폭O으로 고소하는거랑 비슷해보여요 ㅋ
10~20년 지나서 그때당시 입시정책에 흘러가듯 남들비슷하게 활동했던걸 근거자료도 다 애매해지는 시점에 끄집어서 너 잘못했다고 윽박지르고 있죠.
성폭O으로 고소당해서 무죄판결받아도 주홍글씨가 남는것처럼 조국도 대중에게 비리 이미지만 남았을것같아서... 과연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