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흥국생명이 2021-22 V리그 선수등록을 포기하면서 FA가 된 이재영-이다영(25) 쌍둥이 자매가 올 시즌 그리스 프로리그에서 뛴다.
그리스 프로배구 팀인 PAOK 테살로니키 VC(Thessaloniki Volleyball Club)는 최근 이재영-다영 자매를 올 시즌(2021~22년) 선수로 등록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단은 최근 영입한 이재영(Jae-Yeong Lee)과 이다영(Da-Yeong Lee)에게 각각 17번과 19번의 등번호를 배정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117/0003527027
그리스?
줄 돈은 있나?
외상?
외국 좀 돌다가 귀화 할듯..
ㅉㅉㅉㅉㅉ
피해자에게 무조건 사과만 했어도….
저렇게라도 배구를 하긴 해야죠~
그리스에서도 피해자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븅신들...번돈 좀 털어주고..
그냥 국내서 있지...
뭐냔 이게...
똥배짱도 유분수지...
가서 고생 좀 열나게 해봐라..
아직 25살이면 선수생활 10년을 할텐데
저렇게라도 해야죠 밥벌어먹고 살아야되니
그리스가서
영원히 오지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