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름 봐서 좀 가난해보인다 싶은 지역에서
대충 잘 모르겠고 왠지 가난해보인다 싶은 나라 클릭
그러면 무조건 이런식의 역사를 확인가능
대충 그러니까 영국 프랑스 벨기에 등등 유럽애들이 가서 싹 노예삼았고 대충 다 죽였고 대충 식민지 만들었고 대충 기둥뿌리 다 뽑아감
거기서 좀 더 심도있게 검색하고 찾아보면?
귀신같이 역사속에 숨어있는 럭키 히틀러들 우르르 나옴. 대충 다 죽이고 말안들으면 손 자르고 다리 자르고 죽이고 어쩌고 난리를 쳤지만
왠지 모르게 욕은 히틀러가 다먹어서 존재감이 없는 그런 럭키 히틀러들
* 예시와는 별개로 레오폴드 2세는 가봉과는 상관 없고 콩고임.
아무튼 영국이지 하면 다른 국가들이 섭섭해함. 만만치 않은 친구들이 적지 않아서.
힘없는놈을 죽이던 럭키 히틀러
힘있는놈이랑 싸우다 줘 터지고 박제된 히틀러
사실 프랑스도 한발 걸쳤어
아 그리고 콩고는 벨기에
아무튼 영국이지?
랑이비 2021/08/13 00:36
아무튼 영국이지?
난오늘도먹는다고 2021/08/13 00:36
사실 프랑스도 한발 걸쳤어
난오늘도먹는다고 2021/08/13 00:36
아 그리고 콩고는 벨기에
컴프톤 2021/08/13 00:37
사실상 서유럽국가 대부분
로로카 2021/08/13 00:37
아무튼 영국이지 하면 다른 국가들이 섭섭해함. 만만치 않은 친구들이 적지 않아서.
주말의명화 2021/08/13 00:36
힘없는놈을 죽이던 럭키 히틀러
힘있는놈이랑 싸우다 줘 터지고 박제된 히틀러
유렌 2021/08/13 00:40
이미 힘없는놈들은 죄다 다른 유럽국가들이 꼼꼼히 조져놓아서 다른 선택지가 없던 언럭키 히틀러...
헛소리쟁이 2021/08/13 00:36
벨기에 전 왕이 콩고에서 저런 건 유럽에서도 욕 먹은 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