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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하면 걍 입음
근데 다시는 거기서 안삼
저러고 다시 안 온다
저러고 남들이 여기 어떠냐고 하면 저번에 주문했더니 단추 없었다고 절대 사지 말라고함
엄청 비싸거나 취미분야가 아니면 대충살게됨
옷이니까 그러지 전자제품이었으면 다를걸
앵간하면 걍 입음
근데 다시는 거기서 안삼
저러고 다시 안 온다
난 웬만하면 사진 찍어서 상세하게 리뷰 다는 편인데
난 통닭 잘 못 와서 그냥 먹어야 하나 하다가 전화해서 바꿔 가라고 했는데
하긴 나조차도 별은 눌러도 평가는 어지간해선 안 남기니
남겼다면 보통 존나게 마음에 들었거나 아님 존나게 마음에 안 들었거나
엄청 비싸거나 취미분야가 아니면 대충살게됨
밑에거는 그냥 아웃이라 안오는거임
여자옷 와도 입고 다닐껄???
옷왔네
뭔가 생각했던거랑 다른데 대충 입을만하네
리뷰에 알려주면 되겠지
옷이니까 그러지 전자제품이었으면 다를걸
전자제품도 귀찮아서 그냥쓰는경우가 좀있음.... 나도그러거든;;
기능에문제없고 티별로안나면 넘어가버림
??? : 이게 물건이냐!!! 판매자 쳐나와!!
이러지 않을까?
저러고 남들이 여기 어떠냐고 하면 저번에 주문했더니 단추 없었다고 절대 사지 말라고함
포인트 준대도 의미가 없지
갈 일이 없는데 ㅋㅋ
ㄹㅇ 두번다시 거기서 안살건데 포인트건 할인쿠폰이건 먼 상관
평가? 그거 네이버 포인트잖아
직딩은 바쁘고 귀찮아서 반품하기 싫은거시에오
남자가 뭔가 리뷰 같은 걸 올릴 때는 불만이 있다는 것이고.
아무 말이 없다면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다.
번창하세요 = 내가 여기 다시는 볼일 없을것 같고 작별인사나 하고 갑니다
번(개)창
그냥 남자들이 여자에 비해 옷에 관심이 없는거 아니야??
아니 꼭 옷만 그런 것도 아니거든.
만약에 남자 손님이 4~5점을 안 올렸다
그럼 개빡친거임?
귀찮은거야
개인쇼핑몰이면 구매날자가 가입날자고 그 이후 휴면계정됨ㅋㅋ
다만 진심인 분야에 걸리면 얄짤없음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몰라도 나도 일하면서 컴플레인으로 까이는 입장이니까 나도 남한테 어지간한걸로는 뭐라고 안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