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번듯한 직장 구하기도 힘든데 외국나가서 그게 쉽겠냐고
흔히 하는 호주 용접 이야기도 그거 고급 기술직임
익명-TAxNzY42021/08/12 16:04
호주 이민의 현실은 연봉 8천이 안되면 돈이 없어 힘들고
월세 살아야 하는데 집세 존나 비쌈
연봉 8천이 넘으면 세금때문에 척추 바사삭이더라
연봉 1억 넘어도 쪼들리는 생활임
벌려면 존나 많이 벌던가
죄수-86066563652021/08/12 16:01
회사 생활하는게 개같고 맨날 그만두고 싶지만
그럼에도 나가도 지옥인걸
다른 나라가고 싶단거도 그렇지
쌀마스터2021/08/12 16:01
대접받는다는 전문기술직으로 가도 은근히 차별당하는거 개졷같아서 한국복귀각 노리는 사람 태반임 ㅋㅋ
진짜 안 가봐서 모르는거지
제로・무라사메2021/08/12 16:01
유학, 이민은 본인돈으로 갔을까? 행복한 이유가 있지
R-R2021/08/12 16:01
외국나가서 부모님돈으로 유유자적하게 살면 어디든 신나겠지....
한국에 알던 지인들에겐 외국물 느낌내며 뽐내기 좋고
외국인들이 욕을해도 못알아먹으니 관심끄고 살기 편하고 ㅋㅋ
FluffyFox2021/08/12 16:01
해외의 경우 어학연수/워홀/여행/실거주 상황에 따라 보고 겪는게 차원이 다름 ㅋㅋㅋㅋ
익명-DIyMDMz2021/08/12 16:01
돈 없는 애들이 이민 타령한다는 자조적인 얘기도 있지
익명-jU5NTM12021/08/12 16:02
당장 내가 독일에서 근 10년사는데 해외는 대부분 한국보다 못하고 인종차별 심한데 어리구나 싶고 늘 글쓰는것도 한국이 낫다는건데 저런 것들보면 참 어리다....진짜
익명-zg2Nzc12021/08/12 16:03
해외취업 해본사람들이 개공감한다는말
sonar2021/08/12 16:03
돈이 적당히 있다면 동남아에서 골프유람 다녀도 괜찮은데 그것도 이제 옛말이지
sonar2021/08/12 16:02
유학을 다녀온 경험도 없는데 타국의 환경이 자신하고 맞을 거라는 건 무슨 자신감이야...
대학원생(이었음)2021/08/12 16:02
ㅋㅋㅋㅋ
가라 그래 제발.
영어는 할줄 알지?
Easyone2021/08/12 16:02
보통 저런애들이랑 대화해보면 결론은 자기위주의 자신만을 배려해주길 바라는 애들이더라. 자기가 상대를 배려한다는 고려는 거의 안함.
Easyone2021/08/12 16:03
물론 정말 그 나라가 좋아서 가고싶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경우엔 보통 나라 ㅈ같아서 떠난단소린 안함.
익명-Tc5MzY12021/08/12 16:02
거의 모든 나라에서 국외뽕에 걸린 어린애들 사고가 저렇긴 함
경제대통령 이명박2021/08/12 16:02
어린애들이잖아 그럴수 있지
끝까지달려2021/08/12 16:02
ㅋㅋㅋ 나가서 살아보든가 ㅋㅋㅋㅋ 능력 되면 ㅋㅋㅋㅋㅋ
세팔론 시펄롬2021/08/12 16:02
돈만 있으면 대한민국에 세상에서 제일 잘기 좋은데
상상도못한정체2021/08/12 16:02
"헤이 노 쉬발, 킵고잉"
8282021/08/12 16:03
현대 사회 개인의 대부분 불행은 조직고유의 고질병보단 그냥 자본주의의 불행이야.
baddude2021/08/12 16:03
한국인 선진국 대접해주는 후진국에서라도 한번 살아보렴.ㅋㅋㅋ
foranie2021/08/12 16:03
싱가폴... 돈많은 북한..
철수캡코2021/08/12 16:03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한국보다 살기좋은 나라도 별로 없음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았으면 외국적응은 당연히 힘들테고
taruu2021/08/12 16:03
어학연수로 미국 1년 살면서 느낀게 유학생이랑 미국 동양인이랑 대하는게 좀 다름
동양인 유학생 상대로는 인종차별 안함
근데 미국인 동양인은 인종차별 함 ㅋㅋㅋㅋㅋㅋㅋ
Sir Knight2021/08/12 16:04
이번 코로나 덕분에 소위 선진국이라 불려왔던 나라들의 민낮이 밝혀졌지
시니어쿠팡맨2021/08/12 16:04
이민을 가면 되잖아
깡깡노래방2021/08/12 16:04
한국에서 한국뉴스만 보지 캐나다 뉴스를 보나?
독캐2021/08/12 16:05
그래도 뉴스에 나오는걸 순수하게 믿는다는 것에서 뭔가 10대 같은 느낌이 들어
죄수자2021/08/12 16:04
당장 옆동네 일본만가도 교통비에 혀를 내두른다
로리콘이병이면 사랑도병이냐2021/08/12 16:04
난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 캐나다 가서 살고 싶음
정확힌 캐나다or핀란드or홋카이도 후순위 알래스카, 러시아
이유-겨울, 눈, 추운, 시원한 기후 존나 좋아. 거기에 눈 쌓인 끝내주는 자연경관? 아 시발 최고지 우리나라는 너무 힘들어 그런 스팟 찾기가
캐나다, 핀란드, 홋카이도가 선호되는 이유-홋카이도는 가깝기도 하고 치안, 핀란드는 인종차별 쪽에서 편하다고 들음, 캐나다는 걍 이미지가 좋네
알래스카,러시아 후순위인 이유-역시 치안, 알래스카 범죄율 장난없드라
다림2021/08/12 16:04
동아시아인 인종차별 개심할 걸
특히 코시국이라 더욱
박근혜 2021/08/12 16:04
한국에서 안 맞는다고 러시아로 가면 진짜로 맞아요
신사양2021/08/12 16:04
애들이라 저럴수있음 나도 10대때는 한국에서 살기 싫었는데 크고 해외도 많이 나가보고 하니까 한국만큼 편하고 좋은데가 없더라 .......
유게다움2021/08/12 16:04
자기가 환상을 가지는건 둘째치고 어디 문화가 상상이상으로 맞는다. 그럼 가는거 ok
자기가 다니고 싶은 회사나 기업이 외국에 있어서 그곳에 가면서 외국 간다. ok
그 나라 문화가 자기에게 맞는지는 모르겠고 걍 여행으로라도 안 가봤지만 암튼 한국에서 나가 살고 싶다.
이때부터는 인생 가챠 시작.
뉴질랜드외노자(였던것)2021/08/12 16:04
자기가 기술 가지고 해외나가는거 아니면 겁나 힘들텐데
뭐 나도 호시탐탐 나갈 기회만 보고있는건 사실이긴한데 그래도 아이엘츠랑 본직인 프로그래밍 열심히 스택쌓는중인디...
Yu242021/08/12 16:04
영어능력 되고 기술만 있다면야 캐나다 호주 유럽 좋긴하지
대부분 그런 능력이 안되서 못가는거일뿐
HaMi392021/08/12 16:05
외지인은 꼭 인종차별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몇배는 노력해야해
김망미2021/08/12 16:05
난 영어 일어 중국어 + 무역실무로 테크올렸는데
한국에서 너무 취업하기 힘들어서 일본넘어옴
결과적으로 대기업 다니고 있으니 좋긴한데
요새 왜국막부 하는짓 보면 리턴마려움
근데 돌아가서 연봉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슷한 규모의 기업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나고... 그러다보니 그냥 남아있음 ㅠ
엘스웨어카짓2021/08/12 16:05
저런 놈들 특)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어 함. 의무와 책임을 이해하지 못함.
겨울의번견들2021/08/12 16:06
요즘같은 때면 캐나다 가긴 좀 그럴텐데
거기 동양인 인종차별 중국떄문에 날로 심해지고 있어서
저런애들 특 : 서울 밖으로도 안나가봄
해외경험이 전무한 느낌의 발언
돈 많으면 한국만큼 살기 좋은곳이 없거늘...
이민가서 잘 살 능력이면
그냥 자국에서 사는게 열배는 나음
의사나 고급 기술인력으로 이민 가는거 아니면
이민 가서 자리잡는 1세대는 대부분 좋은 직업도 못가지고 고생하면서 산다.
저런애들 특 : 서울 밖으로도 안나가봄
???: 서울 바깥은 논밭아님?
논밭은 아니고 '존나 큰 밭'인 대전이 있어요!
그래서 돈은 많나?
근데 사실 돈이 많으면 굳이 우리나라 떠날 이유가 ㅋㅋㅋ
해외경험이 전무한 느낌의 발언
돈 많으면 한국만큼 살기 좋은곳이 없거늘...
그것도 그건데 대학교 유학가다가 돌아오는 학생들도 많음 존나게 많음
나는 대부분 돈 문제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돈이 별로 없나봐
근데 막상 해외로 나가고 싶어지게 돈이 없으면 해외나가면 더 고생함ㅎㅎ....
돈 없으면 해외서 더 고생하는걸.
우리나라 뿐 아니라... 딱히 경제나 치안, 환경이 망가진 나라가 아니고서야
태어나서 자란 나라가 살기 좋음.. 돈 많으면 더 살기 좋음
이민가서 잘 살 능력이면
그냥 자국에서 사는게 열배는 나음
의사나 고급 기술인력으로 이민 가는거 아니면
이민 가서 자리잡는 1세대는 대부분 좋은 직업도 못가지고 고생하면서 산다.
캐나다에 지인이 있어서 커넥팅이 가능해서 지원도 받을수 있고
본인이 전문직종이거나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민가는거면 괜찮음
근데 그냥 한국내에서도 별볼일 없는 능력인데 이민가면 90%는 고생만함
재네 입장에서 그냥 외노자 취급
고생이 아니라 안받아줌.
기술가지고 일자리 따놓는게 심사 시작인데.
캐나다가 한국 의사 면허 인정해줘?
고생만 하면 다행이지ㅋㅋ
한국에서 당연하게 누리는것들이
외국에서는 안되고 마인드도 달라서
외적으로 고생하는게 더 많은
소주가달다 거리던 만화생각나네
이민가면 대다수는 우리나라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한다더라
돈많고 영어는 좀 할수있니..
필리핀, 베트남 애가 옆집 산다고 생각해보면
똑같아짐
거부감 max
돈많으면 가능한데 돈많으면 우리나라살기좋지
남이 하는 소리에만 귀 귀울이지말고
관련 다큐맨터리 하나만 챙겨봐도 저런말 쉽게 못할텐데
꼭 나갔으면 좋겠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가서 실제로 잘 적응해서 살지도 모르잖아
그럼 좋은거고 적응 못하고 귀국해도 남는게 있을거야.
어학원에서 만난 나쁜 부류랑 피던 마1약 뿐이라면 좀 많이 유감이지만
내가 유럽여행 1달 가봤다가, 외국에 대한 환상 다 깨졌지.
우리 집이 낙원이었어.
유럽 뭐 어떤데여? 썰 좀 풀어봐요. 환상 다 깨진부분만 말해보셈
난 독일쪽만 3주정도 돌아다녔는데 걍 재밌고 만족스러웠는데
누나는 유럽쪽으로 신혼여행갔다가 막날 휴대폰 소매치시당함 ㅡㅡ
일단 뭐 길거리 더러운거 치안 이런거 아님 대부분?
석회질 수돗물도 있을거고... 한국에는 없는 우범지역... 비싼 집값.
안맞을수도있지 그래
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해외에서 한 일년 살게 해봐야됭
건강보험 맛 좀 볼래??
저런애들 특
특수한 이유빼면 이민갈 능력되면
국내에선 더편하게 살수있는걸 모름
한국에서 번듯한 직장 구하기도 힘든데 외국나가서 그게 쉽겠냐고
흔히 하는 호주 용접 이야기도 그거 고급 기술직임
호주 이민의 현실은 연봉 8천이 안되면 돈이 없어 힘들고
월세 살아야 하는데 집세 존나 비쌈
연봉 8천이 넘으면 세금때문에 척추 바사삭이더라
연봉 1억 넘어도 쪼들리는 생활임
벌려면 존나 많이 벌던가
회사 생활하는게 개같고 맨날 그만두고 싶지만
그럼에도 나가도 지옥인걸
다른 나라가고 싶단거도 그렇지
대접받는다는 전문기술직으로 가도 은근히 차별당하는거 개졷같아서 한국복귀각 노리는 사람 태반임 ㅋㅋ
진짜 안 가봐서 모르는거지
유학, 이민은 본인돈으로 갔을까? 행복한 이유가 있지
외국나가서 부모님돈으로 유유자적하게 살면 어디든 신나겠지....
한국에 알던 지인들에겐 외국물 느낌내며 뽐내기 좋고
외국인들이 욕을해도 못알아먹으니 관심끄고 살기 편하고 ㅋㅋ
해외의 경우 어학연수/워홀/여행/실거주 상황에 따라 보고 겪는게 차원이 다름 ㅋㅋㅋㅋ
돈 없는 애들이 이민 타령한다는 자조적인 얘기도 있지
당장 내가 독일에서 근 10년사는데 해외는 대부분 한국보다 못하고 인종차별 심한데 어리구나 싶고 늘 글쓰는것도 한국이 낫다는건데 저런 것들보면 참 어리다....진짜
해외취업 해본사람들이 개공감한다는말
돈이 적당히 있다면 동남아에서 골프유람 다녀도 괜찮은데 그것도 이제 옛말이지
유학을 다녀온 경험도 없는데 타국의 환경이 자신하고 맞을 거라는 건 무슨 자신감이야...
ㅋㅋㅋㅋ
가라 그래 제발.
영어는 할줄 알지?
보통 저런애들이랑 대화해보면 결론은 자기위주의 자신만을 배려해주길 바라는 애들이더라. 자기가 상대를 배려한다는 고려는 거의 안함.
물론 정말 그 나라가 좋아서 가고싶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 경우엔 보통 나라 ㅈ같아서 떠난단소린 안함.
거의 모든 나라에서 국외뽕에 걸린 어린애들 사고가 저렇긴 함
어린애들이잖아 그럴수 있지
ㅋㅋㅋ 나가서 살아보든가 ㅋㅋㅋㅋ 능력 되면 ㅋㅋㅋㅋㅋ
돈만 있으면 대한민국에 세상에서 제일 잘기 좋은데
"헤이 노 쉬발, 킵고잉"
현대 사회 개인의 대부분 불행은 조직고유의 고질병보단 그냥 자본주의의 불행이야.
한국인 선진국 대접해주는 후진국에서라도 한번 살아보렴.ㅋㅋㅋ
싱가폴... 돈많은 북한..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한국보다 살기좋은 나라도 별로 없음 20년 넘게 한국에서 살았으면 외국적응은 당연히 힘들테고
어학연수로 미국 1년 살면서 느낀게 유학생이랑 미국 동양인이랑 대하는게 좀 다름
동양인 유학생 상대로는 인종차별 안함
근데 미국인 동양인은 인종차별 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코로나 덕분에 소위 선진국이라 불려왔던 나라들의 민낮이 밝혀졌지
이민을 가면 되잖아
한국에서 한국뉴스만 보지 캐나다 뉴스를 보나?
그래도 뉴스에 나오는걸 순수하게 믿는다는 것에서 뭔가 10대 같은 느낌이 들어
당장 옆동네 일본만가도 교통비에 혀를 내두른다
난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 캐나다 가서 살고 싶음
정확힌 캐나다or핀란드or홋카이도 후순위 알래스카, 러시아
이유-겨울, 눈, 추운, 시원한 기후 존나 좋아. 거기에 눈 쌓인 끝내주는 자연경관? 아 시발 최고지 우리나라는 너무 힘들어 그런 스팟 찾기가
캐나다, 핀란드, 홋카이도가 선호되는 이유-홋카이도는 가깝기도 하고 치안, 핀란드는 인종차별 쪽에서 편하다고 들음, 캐나다는 걍 이미지가 좋네
알래스카,러시아 후순위인 이유-역시 치안, 알래스카 범죄율 장난없드라
동아시아인 인종차별 개심할 걸
특히 코시국이라 더욱
한국에서 안 맞는다고 러시아로 가면 진짜로 맞아요
애들이라 저럴수있음 나도 10대때는 한국에서 살기 싫었는데 크고 해외도 많이 나가보고 하니까 한국만큼 편하고 좋은데가 없더라 .......
자기가 환상을 가지는건 둘째치고 어디 문화가 상상이상으로 맞는다. 그럼 가는거 ok
자기가 다니고 싶은 회사나 기업이 외국에 있어서 그곳에 가면서 외국 간다. ok
그 나라 문화가 자기에게 맞는지는 모르겠고 걍 여행으로라도 안 가봤지만 암튼 한국에서 나가 살고 싶다.
이때부터는 인생 가챠 시작.
자기가 기술 가지고 해외나가는거 아니면 겁나 힘들텐데
뭐 나도 호시탐탐 나갈 기회만 보고있는건 사실이긴한데 그래도 아이엘츠랑 본직인 프로그래밍 열심히 스택쌓는중인디...
영어능력 되고 기술만 있다면야 캐나다 호주 유럽 좋긴하지
대부분 그런 능력이 안되서 못가는거일뿐
외지인은 꼭 인종차별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몇배는 노력해야해
난 영어 일어 중국어 + 무역실무로 테크올렸는데
한국에서 너무 취업하기 힘들어서 일본넘어옴
결과적으로 대기업 다니고 있으니 좋긴한데
요새 왜국막부 하는짓 보면 리턴마려움
근데 돌아가서 연봉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슷한 규모의 기업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나고... 그러다보니 그냥 남아있음 ㅠ
저런 놈들 특)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어 함. 의무와 책임을 이해하지 못함.
요즘같은 때면 캐나다 가긴 좀 그럴텐데
거기 동양인 인종차별 중국떄문에 날로 심해지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