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릴거 뻔한데... 그런짓을 왜했을지 궁금..
여대생들을 납치한건가요? 아니면 설득해서 데려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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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사는 조선시대 흥청이랑 망청 뽑을 때 그때 단어 아닌지요..?
설득이 아니라 강요와 폭력이었죠.
설득해서 데려왔다고요? 유부녀 여배우까지 막 강제로 델꼬오고그랬죠
그래서 독재고 총맞아 죽은거죠...
그럼 북한은 장기간 안돌아가고 있나요?
100% 강제로만 동원한건 아니고 돈도 포함됐을수 있겠습니다만...대부분은 강제였을겁니다.
북한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텐데요.
그것이.알고싶다였나? 예전 방송 보면 협박과 폭력으로 끌고온거죠...
그때 당시에 머 설득이나 했을까 모르겠네여.
중앙정보부가 돈주고 대령했을 듯..
엥 왜 걸려요? 발설 했다가는 중정에 끌려가서 큰일 나는데... 죽을 수도 있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는 불랙리스트가 더 강력했습니다.
반강제 동원이죠
링크 걸어온게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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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시대였는데...
걸릴리가...
사람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시대였는데...
걸릴리가...222222
안가면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는데...
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이 부분은 유감이네요 ;;;
술집 창년들 데려다가 놀았으면
0.00000000001g도 꺼리낌이 없을텐데
왜 여염집 여자들을 붙잡아다가 ㄷㄷㄷ
근데 뭐 아마 요즘으로 치면 연예인 지망생들.. ? 기획사 연습생들
그런 처자들이 아니였나 싶은데
창녀들 데리고오면 혹시모를 성병문제도..더구나 나중에 술김에 탕탕탕 시중든거 말하면 ㅎㄷㄷㄷ
현대에 그렇게 술판 부리는 인간을 대통령이랍시고 받드는 현실이 슬프네요
캬 악 퉤
죽을까 두려운 여대생앉혀서 먹으면 기분좋을가요? 지금의 업소녀쯤이겠죠. 스폰?
각하 체면에
술집 창년과 술 먹진 않으셨죠
민간인 중에 좀 까진 애들이 대상이었다고 추측
자금이나 그때나 다를거 없겠죠..그때가 더 자유로웠을고같은데요.
남의 부인까지 불러대던 미친놈인데 뭘 까진 애 대상 운운입니까
시대가 독재입니다 무엇이든 맘먹으면 할수 있는 시절 안다고 해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잔아요 경찰에 신고하면 되나요? ㅎㅎㅎ
그때 대통령은 요즘 이야기하는 제왕적 대통령 정도가 아니라 아에 제왕인데 건드릴 대상이 없었던 거고 여대생은 중정인가 비서실에서 따로 간택처럼 불러서 술시중 들게한게 나중에 드러난거라죠. 암살 당한날은 평소 좋아하던 심수봉이 옆에 있었다고 하구요
군부대앞애 사창가있고 역전마다 사창가 다방이 있던 시대아닌가요....
콩가루 집안인듯
아비나 딸이나
콩가루 맞습니다.
-박상희(박정희 형): 구미에서 빨갱이 활동하다 경찰한데 현장 사살됌
-박정희: 친일파에서 그후 빨갱이로 변신함 ㅋㅋ
-박지만: 뽕쟁이 박이라 불리면 수년간 경찰에 검거됌
-박근혜: 어버버버버버 닭으로 불리며 박씨 집안 그 정점을 보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소연
5일 대연
이런 자거 반인반신?
믿는 사람이 미친 거죠.
여대생뿐만 아니라 결혼한 남의 여자까지 불렀던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간혹 미친개또라이들이 공과를 봐야 한다 개소리 하며 경제 살렸다 구라치는데
팩트만 말하면 북한보다 못살던게 박정희때였고, 물가상승율 두자리숫자였죠.
경제정책도 그전 정권때 만들어놓은거 갖다 뻬낀건데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여기저기
빼쳐먹어서 경제 말아먹던거 미국이 그딴식으로 하면 경제원조 안해준다 해서 겨우
굴러갔던거구요...
공은 없고 과만 있던 쓰레기였죠.
솔까 경제발전도 미국 지원 + 정주영, 이병철 같은 기업인+ 철저히 친기업 국민 착취구조 아니였으면 안될 일이었죠.
그리고 그 착취구조는 지금까지도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발생 시키고 있었고
미국 경제지원 + 깨끗한 정부였으면 아시아의 서독이 되었을 수도 있었죠
옙...맞습니다. 백번 양보해도 박정희가 경제살리진 않았죠.
사실 전두환 대머리 엄청 싫어하지만 굳이 공과를 따지면 경제 살린건 전두환때가 맞구요.
물론 독재로 인해 각종비리 문제가 있었지만 박정희에 비하면 차라리 어쩔수없다라는
핑계라도 댈 법합니다만 박정희는 그 엄청난 미국 지원에서도 경제를 되려 말아먹기만
했었죠. 사실 박정희독재로 오히려 경제성장이 더 늦어졌던거죠.
박근혜도 지 애비처럼 하면 될줄 알았겠죠
천하의 발정난 난봉꾼 새끼 말이죠?
걸리다뇨 절대권력인데
역사교과서를 어떻게만들어놨길래
그당시는 지금과 다르죠...
말한마디가 법이되는 시절인데....
그러니까 쓰레기죠.
그것땜에 대학에서 그 동안 해오던 오월의 여왕을 안뽑았다고 하니...
뽑히면 박정희 옆자리 예약....
툭하면 몰카 돌려보고 공유부탁한다고 굽신굽신하다 단체로 징계버거 먹던 자게에 거룩한 분들도 많구나
뭔소린지?
범죄는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실행에 옯기는 범죄자가 되는거죠.
뭔소린지? 2
일본군 출신에
비자금 빼돌린거에
그 애비나 딸이나
암흑기...
요즘 상식으로는 불가능해 보여도 그때는 가능했죠
박정희가 오라는데 어떻게 안갑니까ㅋ 밥정희나 연산군이나 똑같네요
ㅋㅋ
예전 지인 왈...
"박정희와 잠자리하면 두번 놀란다. 정력에 놀라고 담날 돈에 놀라고"
그게 불과 40년전...
합법, 불법은 시대에 따라 다릅니다.
그걸 현재 시각으로 해석하는건 의미가 떨어집니다.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 대통령이 보자는데 안가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거의 징집수준 아니였나 싶긴 하네요
그당시 나라 상황을 유추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