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은 왜 자기가 병신인지 모른다고 하는데그럼 그 병신의 심리는 어떤지 좀 들여다 보고 싶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남들보다 생각이 느린건지남들보다 생각이 없는건지남들만큼 생각 하면서 본인이 억울하다고 ja위하는건지헤헤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도, 능력도... 노력할 의지도 없어서 어차피 도태될 수 밖에 없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 그게 현실이라 모두가 다 같이 피폐해지길 바라는 거 같아요 ㄷ ㄷ
그런 인간은 인생에서 잘라내야한다고 형님들이 그러셨습니다 ㅎㄷㄷㄷㄷ
미친x 소리 나서 저 부른 줄…. 그냥 갈게요… 호다닥
아니 그거 저라니깐요 ㄷㄷㄷㄷㄷㄷ
무슨 일 있나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3649389&cmt...
별건 아니고 안하무인한 인간이 있길래 한마디 했읍니다. ㅋ
좀 적당히 물어보지…
맨날 묻기만 하고 결과가 없는듯해요 ㅎㅎ
벌써 이것도 몇 년 전이죠... 니콘동에 하루가 멀다하고 질문을 엄청 올리던 사람이 있었는데 댓글을 달아줘도 고맙단 말이나 소통이 하나도 없다가 나중에 보니 다른 포럼가서 신분세탁하고 뻘짓하고 있더라구요.
밑빠진 독에 물 붓다 우리 맘 약한 니콘동 삼촌들 상처받을까 해서 제가 총대 맵니다. ㅋㅋㅋ
저는 억울합니다. 읭? ㄷㄷㄷㄷ
진정하세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