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커넥트의 팬아트를 그려봤습니다. 캬루를 먹으려는 페코린느와, 페코린느를 말리는 콧코로입니다. 그림 그리는게 쉽지가 않네요. 좀더 나은 작품을 위해 그림 연습을 많이 해봐야 될거 같습니다
캬루가 배신따위 모르는 애완동물이었다면?
알고보니 패동황제의 '힘을 정착시키려는 실험'의 후유증으로 그렇게 된 키루야라면?
와씨 1부 후반에 캬루 끌어안고 다들 울겠네
윳쿠리먹는 유우코 생각나네
광기가 서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