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무거운 오이스로 사진 촬영하기 힘든 날씨고
새로 구입한 소품용 카메라 Z fc의 인기에 밀려서
요즘 홀대받고 있는 NIKKOR Z 50mm f/1.2 S
그래도 묵묵히 저의 전속 모델과 소품을 좋은 느낌으로 담아주고 있습니다??!!
결론은.. 하루일과 마무리 잘 하시고 안전한 퇴근길 되세요.^^ ㅎㅎㅎ
[ Z7 + NIKKOR Z 50mm f/1.2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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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모델님의 미소가 고우시네요^^ 이 더위가 한풀 꺾이면 다시금 오이스의 계절이 오겠지요~ㅎ
네~ 더위가 한풀 꺽이면 이제 부지런히 사진 찍으러 다녀야죠~ 오이스와 함께~~^^
감사합니다!!
사모님 너무 행복해보이는~~~ ^^bb
아직도 저에게 하트를 날려주시는 저에게는 참 과분한 마눌님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사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ㅎㅎ
ㅎㅎㅎ 저에게는 과분한 마눌님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분위기가 상당히 멋져보입니다 !
실내는 상당히 괜찮은데 주변은 별로인 경기도 광주의 카페였습니다.
'행복 이야기'라는 제목이 아주 적절하네요.
이렇게 또 오이스 뽐뿌를 주시는군요 b
ㅎㅎㅎ 오이스는 참 좋은 렌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