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개막식에 마리오 등장할 예정이었음
그래서 미야모토 시게루옹이 직접 매주 찾아갈정도로 적극적으로 협력함
근데 파벌싸움에서 사사키가 권력잡자 마리오 팽하고 버림
닌텐도 빡쳐서 계약도 종료됏겠다 계약 연장 안하고 OST지원까지 완전히 빼버리는등 올림픽에 완전히 빠짐
이건 추측이지만 시게루옹이 직접 참여할정도로 닌텐도측이 열의가 있었으니
개막식이 파벌때문에 나가리 되었지만 폐막식쪽으로 돌리는쪽으로 정중하게 부탁 했으면 아예 완전히 빠지는 일은 없었지도..
어쩐지 개막식때 나온 게임 노래들이
스퀘에닉
반남
세가
이런 회사들 밖에 없더라
서로 파벌싸움으로 대의를 그르치는것 만큼 개븅신같은짓도 없지
진짜 ↗같은게 나라의 부흥을 위한 그로벌이벤트를 지들 돈빼먹고 정치판에 써먹을려는게 진짜 개↗같아
도쿄올림픽자체가 청탁으로 짓는 부실공사 집같으거지
어쩐지 개막식때 나온 게임 노래들이
스퀘에닉
반남
세가
이런 회사들 밖에 없더라
마리오가 나왔어도 별로였을듯
특정계측만 이해가능한 게임케릭터가 올림픽에 나오는건 별로임
근데 마리오 정도면 특정계층만 이해가능한 캐릭터는 아니지.
서로 파벌싸움으로 대의를 그르치는것 만큼 개븅신같은짓도 없지
진짜 ↗같은게 나라의 부흥을 위한 그로벌이벤트를 지들 돈빼먹고 정치판에 써먹을려는게 진짜 개↗같아
도쿄올림픽자체가 청탁으로 짓는 부실공사 집같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