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좋은 성적을 냈으나, 경기 중 다리통증 악화로 인해 기권을 한 오주한 선수를 보고 해설위원이 한숨을 쉬며 '찬물을 끼얹네요, 찬물을 끼얹어.' 등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될 소리를 짓거림.
저 윤씨 뭐하는 사람이냐
뚫린입이라고 그냥 나오는대로 내뱉으면 그게 사람이냐 짐승이지.
저 윤씨 뭐하는 사람이냐
엠뿅뿅이 뭐 그렇지
뚫린입이라고 그냥 나오는대로 내뱉으면 그게 사람이냐 짐승이지.
엠븅신 이번 올림픽에서 진짜 제대로 보여주네
찬물 뿌린건 방송국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