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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앞을 내다본 추미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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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중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존재는 이낙연 후보 캠프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다. 


Q. 민주당 유권자들은 본선에서 ‘원팀’을 이룰 수 있을까 걱정한다.


설훈: “과거 선거에서도 경선 과정에서 다 치고받고 했다. 지난 대선 땐 더 심했고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랬다. 결국은 원팀이 됐다. 이번엔 경우가 조금 다를 순 있다. 만일 이재명 후보가 본선 후보가 된다면 장담이 안 된다. 이 후보의 여러 논란들을 정말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아슬아슬한 느낌이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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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가크롬 2021/08/07 21:52

    추 : 적폐청산 과정에서 저들의 저항은 엄청날것이다. 때로는 앞장서 적폐청산하던 사람들이 쓰러지는 일도 생긴다. 그때는 뒤에있던 사람들이 차례차례 앞장서 적폐세력을 몰아내야한다.
    추다르크가 깃발을 들고 앞장선다
    모두 뒤를 따르라

    (szulVK)

  • 감흥 2021/08/07 22:08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윤. 당을 규합하는 추미애 . 추.윤 갈등으로 야기된 이상황.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추. 윤은 국문학적으로 댓구를 이룬다.  윤의 조직충성. 추의 당의 규합. 남과여. 진보와보수.9수와 25세 합격.집념과 될대로 대라.  추와 근혜..............선과 악. ㅋ.   이지사님은 지사직을 내려놓고 모든 것을 던진다고 해야 대통령 후보 아닌가. 무언가 쫓기는 듯 함.  아무것도 걸릴것도 빛진것도 없고 오로지 이념과 소신으로 뭉친  추가 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됨.

    (szulVK)

(szul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