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101029 윗집 아이가 죽었는데 좋아하는 아랫집.JPG 은마아파트 | 2021/08/07 23:59 10 1226 10 댓글 조제 2021/08/08 00:00 저런건 속으로나 생각하지 입밖으로 내는건 문제 있음 Mark.7 2021/08/07 23:59 살인나기 직전이었으면 하늘이 도와준건 맞지 Mark.7 2021/08/08 00:00 안겪으면 모름 잠을 제때 못자고 그 컨디션으로 일을 하러 가고, 다시 퇴근했는데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소음은 계속 되고 주말이 주말같지 않고 컨디션은 무너지고 가까운 사람한테 짜증내고 예민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욕을 입에 담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쌍욕이 터져나오고.. 키미땃쥐 2021/08/08 00:02 이거 본인이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판사도 포기할만큼 법도 안도와주는 문제인데다 해결하는 제일 쉬운방법이 윗집사서 층간소음 내라는게 최고하고 할 정도니까 염룡왜삼? 2021/08/08 00:00 바로 여기요에서 집에서 회식준비함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Mark.7 2021/08/07 23:59 살인나기 직전이었으면 하늘이 도와준건 맞지 (VBxp75) 작성하기 Mark.7 2021/08/08 00:00 안겪으면 모름 잠을 제때 못자고 그 컨디션으로 일을 하러 가고, 다시 퇴근했는데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소음은 계속 되고 주말이 주말같지 않고 컨디션은 무너지고 가까운 사람한테 짜증내고 예민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욕을 입에 담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쌍욕이 터져나오고.. (VBxp75) 작성하기 돌아온 감염충 2021/08/08 00:02 너 같은 인간들이 있어서 애를 키우는 사람들은 항상 불안해한다고. 그러면 너가 주택에 살면돼 (VBxp75) 작성하기 염룡왜삼? 2021/08/08 00:00 바로 여기요에서 집에서 회식준비함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VBxp75) 작성하기 조제 2021/08/08 00:00 저런건 속으로나 생각하지 입밖으로 내는건 문제 있음 (VBxp75) 작성하기 그래서뭐어쩌라고 2021/08/08 00:00 본인들한테 말한거아님 상관없지 (VBxp75) 작성하기 돌아온 감염충 2021/08/08 00:00 이건 하늘이 나쁘군. 애들이 뭔죄냐? 어른을 잡아가야지 (VBxp75) 작성하기 익명-zMyNjQx 2021/08/08 00:01 심정은 이해 가지만 남 앞에서 할말은 아니지 (VBxp75) 작성하기 호쿠토 2021/08/08 00:01 난 할머니 요양원에 입원중이였는데 안보이니까 앞집 아줌마과 웃으면서 할머니 돌아가셨다 봐요 하면서 말하길래 아쉽게도 요양원에 계십니다라고 말했는데 똥씹은 표정이라 웃겼는데 치매로 동네에 온갖 사고를 다쳐서 안보이는까 동네사람들이 좋아하긴 했지... 뭐 그 아줌마도 장례식장에 오긴했다만 (VBxp75) 작성하기 네미앙즈 2021/08/08 00:02 업보야 (VBxp75) 작성하기 키미땃쥐 2021/08/08 00:02 이거 본인이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판사도 포기할만큼 법도 안도와주는 문제인데다 해결하는 제일 쉬운방법이 윗집사서 층간소음 내라는게 최고하고 할 정도니까 (VBxp75) 작성하기 치통.... 2021/08/08 00:04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잘뒈졌네~ 라고 생각은 할 수 있는데 입 밖으로 안뱉는게 사람이여야 됨 단순히 그런 이유가 아니라 사람은 간단한 말로도 천년의 원수가 될 수 있음 괜히 별거도 아닌거로 적 만들지 않는게 좋음 (VBxp75)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Bxp75)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올림픽) 진짜 재미는 다음주.jpg [18] RMS 스타플래티넘 | 2021/08/08 23:40 | 260 슈퍼마리오 안나와서 충격 받았네요 [11] 아크라네스 | 2021/08/08 22:25 | 415 월드비전 사진 돌려쓰기 [12] 온유바디★ | 2021/08/08 19:39 | 290 고독한 미식가 한국편 특징.JPG [19] 김전일 | 2021/08/08 17:46 | 1693 야구) 올림픽 야구 요약 만화 [1] 김블드 | 2021/08/08 15:59 | 1414 지진희: 박찬호, 말 많이 안 해 [7] smile[황달] | 2021/08/08 14:13 | 803 어느 거리에 노상방뇨하는 남자들이 늘어난 이유.jpg [14] 고르고24 | 2021/08/08 11:56 | 624 도쿄 삼겹살 체험 행사 나온 고로(五郞)상 [8] [AZE]공돌삼촌 | 2021/08/08 10:12 | 506 뭐든지 다 해달라는 소꿉친구.manga [7] 안경페티시협회장 | 2021/08/08 07:10 | 1221 버스타는 승객들의 행동 [30] 5001번 버스 | 2021/08/08 02:24 | 1688 디자인은 이쁜데 가격은 저렴하네요. [12] 이재명 | 2021/08/08 00:04 | 1694 항공 덕후들이 건전한 이유.jpg [18] 허허으하핫 | 2021/08/07 22:05 | 1033 « 8491 8492 8493 8494 8495 8496 8497 8498 (current) 8499 85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19) 후방주의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열도 누나의 몸매 jpg 호불호 운동녀.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항문뚜껑이 공항에서 적발된 사람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거제도에 생겼다는 15000평 카페ㅋㅋㅋㅋㅋ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16,100원짜리 냉면 포장 비키니 차림 여성이 스폰지밥 표지판에 목걸이를 걸고 선탠하는 짤 가면라이더 빌런 누나 홋카이도 출신이 말하는 서울 추위 한국에서 비공식적이지만 직업이 성주인 사람 서브웨이 포장지 ???: 이게 왜 과잉진압이야 시X련아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호불호 갈리는 몸매 "이딴 세계, 부숴버리자구요. 같이 부숴요". AI야 스테이크 구워먹는 강아지 영상 좀 만들어줘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묵직하다는 누나 gif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그냥 잘 모르는 사람이 본 백종원 사태 정몽규 연임 성공, 축구협회장에 목슴거는 이유는?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미국 테슬라 현황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50,300원 족발 먹은 썰...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금산 인삼 괴담 옛날 맥도날드에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거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AI시대의 참된 인재" 내가 잘못했다... 그만해... 오타라고...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저런건 속으로나 생각하지
입밖으로 내는건 문제 있음
살인나기 직전이었으면 하늘이 도와준건 맞지
안겪으면 모름
잠을 제때 못자고 그 컨디션으로 일을 하러 가고, 다시 퇴근했는데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소음은 계속 되고 주말이 주말같지 않고 컨디션은 무너지고 가까운 사람한테 짜증내고 예민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욕을 입에 담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쌍욕이 터져나오고..
이거 본인이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판사도 포기할만큼 법도 안도와주는 문제인데다
해결하는 제일 쉬운방법이 윗집사서 층간소음 내라는게 최고하고 할 정도니까
바로 여기요에서 집에서 회식준비함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살인나기 직전이었으면 하늘이 도와준건 맞지
안겪으면 모름
잠을 제때 못자고 그 컨디션으로 일을 하러 가고, 다시 퇴근했는데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소음은 계속 되고 주말이 주말같지 않고 컨디션은 무너지고 가까운 사람한테 짜증내고 예민해지고
아무렇지 않게 욕을 입에 담게 되고 사소한 일에도 쌍욕이 터져나오고..
너 같은 인간들이 있어서 애를 키우는 사람들은 항상 불안해한다고. 그러면 너가 주택에 살면돼
바로 여기요에서 집에서 회식준비함 내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저런건 속으로나 생각하지
입밖으로 내는건 문제 있음
본인들한테 말한거아님 상관없지
이건 하늘이 나쁘군. 애들이 뭔죄냐? 어른을 잡아가야지
심정은 이해 가지만 남 앞에서 할말은 아니지
난 할머니 요양원에 입원중이였는데 안보이니까 앞집 아줌마과 웃으면서 할머니 돌아가셨다 봐요 하면서 말하길래
아쉽게도 요양원에 계십니다라고 말했는데 똥씹은 표정이라 웃겼는데 치매로 동네에 온갖 사고를 다쳐서 안보이는까 동네사람들이 좋아하긴 했지...
뭐 그 아줌마도 장례식장에 오긴했다만
업보야
이거 본인이 겪어보지않으면 모름
판사도 포기할만큼 법도 안도와주는 문제인데다
해결하는 제일 쉬운방법이 윗집사서 층간소음 내라는게 최고하고 할 정도니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잘뒈졌네~ 라고 생각은 할 수 있는데
입 밖으로 안뱉는게 사람이여야 됨
단순히 그런 이유가 아니라 사람은 간단한 말로도 천년의 원수가 될 수 있음
괜히 별거도 아닌거로 적 만들지 않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