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입구
관리인 아줌마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몸부림치는
여자
술을 너무 먹어서 토하는 손님
성매매를 단속하러온 형사
가게 입구
관리인 아줌마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몸부림치는
여자
술을 너무 먹어서 토하는 손님
성매매를 단속하러온 형사
아이고 손님 몸은 어디두고 머리만 오셨소!
콦낪밊 개같은 새끼들
이걸 취소시켰어
"아줌마. 간호사언니 없어요?"
쉬다 가
저 학생이에요.
뭐 ? 학생은 자지없어.
(실제로 들은말)
으악 무서워
아스나가 없군
뭐냐이거
아니 이렇게 보니 웃기네 ㅋㅋㅋㅋ
야이! 이러지마... 이런거 보면 밤에 화장실 못간단 말이야...
쉬다 가
저 학생이에요.
뭐 ? 학생은 자지없어.
(실제로 들은말)
님 고자라네요
내가 이 경험담을 군대가기 전에도 본거같은데...
세번째 줄에 마침표가 아니라 물음표지?
저거 대전역 근처 할매들 단골 멘트던데
으악 무서워
콦낪밊 개같은 새끼들
이걸 취소시켰어
게임따위보다 빠칭코가 돈이 더 되거든요!! 빼애애액!!! 아! 하지만 빠칭코는 우리가 냈던 게임으로 만들래요!!
망한게임 아님?
아이고 손님 몸은 어디두고 머리만 오셨소!
사일런트 힐P.T였나? 존나 무서워 보이네
.
"아줌마. 간호사언니 없어요?"
저 손님은 은 그 뭐냐 방탕후루 의 단고 드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