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곰이 응시하면서
어느정도 동물도 살 수 있을정도가 되었다는걸 암시하는데
하필 마지막에 나와서
관객들이 "뭐야, 잡아먹히고 인류전멸?"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p.s 후일담에선 어린애 둘이서 뭔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죽여버렸다고 함
....어캐한겨?
마지막에 곰이 응시하면서
어느정도 동물도 살 수 있을정도가 되었다는걸 암시하는데
하필 마지막에 나와서
관객들이 "뭐야, 잡아먹히고 인류전멸?"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p.s 후일담에선 어린애 둘이서 뭔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죽여버렸다고 함
....어캐한겨?
도망친게 아니고 죽여??
억지로 펩시 먹임
포악한 북극곰이 잽싸게 원펀치 투스트레이트로 끝낸다고 생각하짘ㅋㄱ 어떻게 저 상황을 긍적저으로 봐ㅋㅋ
열차안에 있는 무기 가지고 나와서 죽였겠지
역시 아이들이라 그런지 잔혹한짓을 눈하나 깜짝않고 해버리는구나
도망친게 아니고 죽여??
억지로 펩시 먹임
역시 아이들이라 그런지 잔혹한짓을 눈하나 깜짝않고 해버리는구나
크아아악
포악한 북극곰이 잽싸게 원펀치 투스트레이트로 끝낸다고 생각하짘ㅋㄱ 어떻게 저 상황을 긍적저으로 봐ㅋㅋ
북극곰이 공격 안한다는게 먹을게 충분하다는거지
차라리 이게 낫다. ㅋㅋㅋㅋㅋㅋ 곰을 뭔 수로 죽여 ㅋㅋㅋ
열차안에 있는 무기 가지고 나와서 죽였겠지
차라리 눈토끼나 순록같은거면 의도가 더 잘 파악됬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생태계 최상위종이 있으면 아래 먹이사슬이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가 내포되는거라 나름 이유는 있음ㅋㅋ
자연은 약하지 않다를 보여주고 싶은거 같긴한데....
크로롤 남은거로 터트렸나부다
여고생이었나보지
설국열차 재밌긴 했는데 마지막에가서 주제의식을 말로 다 설명해버리는 느낌이 커서 봉준호 영화 중에는 좀 아쉬웠음
순록이 새끼데리고 걸어가는 장면이면 좋았을텐데
총쐇나보지
난 저 장면을 잡아먹히네 그런 식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단게 더 놀라운데
저 열차엔 총이 있었거든
꼬우신가요 자연?
테크 발전 하시던지
나중에 살아서 원작에도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