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기엔 딱 봐도 튀는 몇 닉 분들을
시급알바거나, 당 사무실 직원이거나 하다고까지는
보지 않습니다. 그분들도 최소한 스스로 자존심은 있을거
아닙니까.?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그 많은 개소리들, 탈탈 털리는 논리들을 겨우
돈 몇푼 받고 하기엔 심적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분들 특성은,
엠x이나 뽐뿌일부, 펨x등등 지들끼리 정부 까면서
낄낄거리는 애들속에서 놀다가, 오유에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논리대로 처음엔 논리적인 반박한다고
몇마디 하다 개털리고 욕쳐듣고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죠.
자존심 스크래치 나오는 순간 대깨문단어 나옵니다.
자신이 받은 모멸을 어떻게든 풀어야 하기 때문이죠
원래 놀던데는 정부 깔 자료가 매우 많은것 같고
갸들이 하는소리가 다 옳은것 같았는데
여기와서 말하면 할수록 개까이는데
그마저도 자신조차 수긍이 되면
그때 못참고 글삭튀를 하는거죠.
옳다고 믿는 신념으로 대깨문을 입에 물었으면
적어도 떴떴하다면 글삭튀는 하지 않겠죠.
모든 글삭튀는 무너진 자아, 존심의 결정체입니다.
다시는 안온다 하고 원래있던데로 돌아가서
다시보니 또 용기를 얻어요. 나라 망하는 뉴스기사
갸들이 만든 조작그래프, 대깨문 낄낄거리면서
또 올라오고 그거보니 역시 스스로가 맞았어! 하면서
새 닉을 파서 슬슬 기어나오는거죠.
자존심 회복을 위해.
주장하는걸 가만보면 순전히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주장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어디서 가져온건지 ㅈ같은자료를
첨부하는걸 보면요.
뭐 개인적으로는 이분들 좀 더 분발했으면 합니다
무너진 자존심 어떻게든 세워보려 입에 걸레를 물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애쓰는게 소위 중도나 정치 무관심한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 븅신들이 저쪽애들이구나
하는 광고효과를 톡톡히 합니다.
화이팅
기껏해야 부동산 , 출산율. 인정해 버리면 그만인데 신기하게 이걸 놓지를 못하고 욕부터 박고 시작하니 반발하는 사람들이
나오지요.
그리고 맨탈 털리는거 아닙니다. 쾌변님 털리는거 여러번 봤습니다. 털리고 차단해서 댓글도 못보시는분이 심리적 리스크는.......쯧!
솔직히 비공받고 댓글로 누군가와싸우는일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던데 그걸 아무 이유없이한다는게 이해가안됩니다 누군가를 욕하고 어그로끄는 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사람이야기는들어봤어도 수많은사람에게 병소리 알바소리들어가면서 싸운다는게 가능은할까요??그것도 동시점에서 3명이서 같이움직이는듯한 분위기라면?? 오늘도보세요 동시에 사라지잖아요 그들은 알바가맞습니다 돈을받고하던 당직자건 다른 댓글들을보면 해박하고 학력도높아요 억지부릴때만빼고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발전 하더라도 ...좌 우, 상 하층부 등.. 서로가 서있는 위치가 달라도
그 시대 보편적인 상식은 어느 정도 서로가 공유 하는 거라 (머리 아픈 사람 빼고)
저것들이 ..적폐나 토왜를 쉴드 치면서도 이게 잘못된 짓 이란걸 알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쉴드 치고 싶고 그들이 정권의 상층부를 차지했음 하는게 어쩌면 정치의 한 모습이고(인간본성?)
옛날 생각 난다
박근혜 당선 당시
박정희 사진들고 환호하던 박근혜 지지자 와 북쪽 김일성사진에 절하던 북한주민이 오버렙 되던거...
그 사진 보고 503 지지자들도 '뭐여 시발 ' 이런 분위기 였으니
503의 실체를 알지만 지지하며 찍어준사람..
윤짜장 오세훈의 실체를 알지만 찍어줄 사람들
옳고 그름의 대결은 분명 아님 !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도 아님 !
상식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위해 댓글로 싸워서는 판가름 안나고 ..또 인정도 안함
그냥 서로가 갈길 가면서 침한번 뱉어주면 됨!
그런데 현재....MB 503 찍은 인간들 중에 ..내가 그놈년들한테 투표했다고 반성이나 자랑? 하는 놈 없슴 한마디로 철면피라는 거고
고로 그 인간들은 윤짜장이나 오세훈 전광훈이 후보로 나와도 찍어줄 사람들이란 얘기
답을 정해놓고 싸우는 곳엔 피만 낭자할 뿐이니
버러지들한테 너무 애정을 안갖는게 좋음~~~
정치에 목숨 걸고 자기 인생시간 써가면서 뻘짓하는거 보면 안쓰럽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필력 쩌네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빠이팅!^^
요즘에 몇몇 분들이 계신데 영~~ 자료도 엉성하고 논리도 없고 그러네요.... 쾌변님 말씀대로 좀 더 업글해서 다시 돌아와서 들이댔으면 합니다. 의미없는 욕이나 비아냥 그런거 늘어놔 봐야 전파낭비고 좀 당신들이 뭘 알고 있고 뭘 말하고 싶은지 제대로좀 토론을 해봤으면 합니다.
진짜 게시판에 머물면서 몇십개씩 악플 조롱 댓글 다는 사람은 진짜 직업이 뭔지 궁금함.
성공한 글은 남기고 실패한 글은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