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총 40분의 동문이 자신의 실명을 걸고문준용씨에 대한 악의적 비난을 멈춰달라 촉구하고 있습니다.음성변조 된 근거 없는 인터뷰로흑색선전을 하고 있는 국민의 당은 즉각 멈추시길 바랍니다.이는 곧바로 크나큰 화살이 되어당신들 뒤통수에 꽂히게 될 것입니다.
정말 바르게 살아온 사람임에는 틀림없네요
힘내세요
국물당은 저열한 네거티브로 인한 인권유린을
당장멈춰라 국민이 두렵지 않은가
훌륭한 아부지 덕분에 아들이 참 고생이 많네요ㅜ
출처에 들어가서 꼭 전문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열한 공작이 말도 안되는 짓이라는 걸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런 우정을 왜곡된 우정이라고.. 다시 또 비난하는 평을 기사로 내는 당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는 걸 넘어서서 화가 날지경이네...
한 명의 익명과 다수의 실명
무엇이 진실일까
웬지, 변호인 마지막 장면...떠올립니다.눈물이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