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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에서 남편 직장상사로부터 성폭O 당해" 청원 논란
가해자가 자백해도 무혐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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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인생 AV처럼 사는 놈들이 있네 ㄷㄷㄷ
헐 근데 무혐의라고요?
대형로펌 변호사 선임했다고 자백한것도 그냥 무시하고
무혐의가 나왔다니 ㄷㄷ
아니 남편 직장상사랑 술이떡이되도록 같이 먹은거?
전관예우는 언제쯤 없어질까...하아..
직장상사가 굳이 신혼집에 놀러와서 술 마시는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그리고 간단히 마신다는게 왜...
부부가 전부 의식을 잃다니.. 약물검출은 안되었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원래는 자백했어도 증거 없으면 저거 맞을걸요?
예전에 살인했다고 자백은 했는데 자백만 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종결난 케이스 몇개 본 기억이
요즘에도 직장 상사가 집에 오는 일이 흔한 일 입니까???? 한번도 온적이 없는데요 저는... 술자리는 무조건 밖에서 끝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