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곧 끝나서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위치 괜찮은 메이커 아파트 알아보니 가격이 3억 4천이네요.
일단 디딤돌로 2억 대출 30년 상환으로 받고 나머지는 우째우째 해볼려고 하는데요.
한 달에 90만원 정도 원리금을 상환해야 합니다.
맞벌이 세전 4500정도 되는데 버틸 수 있겠죠?ㅠㅠ
한 1억 대출이면 좀 푸근할 것 같은데 2억 대출이니 이거 뭐 부담이 장난 아니네요.
월 50만원 적금, 40만원 월세 낸다고 생각하니 좀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는데요.
지르는게 맞을지... 그냥 전세 살다가 몇 년 후에 집 사는게 맞을지...ㅠㅠ
문제는 몇 년 후 집값과 금리가 같이 올라버리면 완전 망하는거라서... 금리 인상은 거의 확실시 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쩝
저랑 비슷한 분들 의견 좀 주세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https://cohabe.com/sisa/209843
디딤돌 대출 2억 30년 고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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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4500 인데 90만원을 걱정하시나요 ㄷㄷㄷㄷㄷㄷ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맞벌이에요.ㅠㅠ 둘이 각각 월 200정도인데 넉넉한 살림은 아니니까요.ㅠ
월 실수령 금액 380에 90만원을 상환..ㅠㅠ
애없이 둘이 연봉 9천이어도 90부담됩니다.
3백초반 받아서 거의 1/3이 이자로 나가는데 부담되죠..
1/3이 다 이자는 아니에요 ㄷㄷㄷ 원금포함된 금액이에유. 그리고 실수령 380이시라니 이자만 따지만 1/9수준...
그래도 뭐 부담스러운건 마찬가지지만....
그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디딤돌 대출 같은경우 1가구 1주택은 15년 이상 상환으로 했을경우 이자가 소득공제 되구요. 3년 후부터는 중도금 상환 수수료가 없으니 돈생길때마다 마구 갚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빨리 갚을 수 있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점점 질러야한다는 강한 생각이..ㅋ
그렇겠죠?ㅎㅎ
ㅎㅎㅎ하루라도 빨리사기는게 답입니다
갑자기 기운이 생깁니다.ㅋ
음... 당장은 좀 힘드실지도..모르겟으나
맞벌이 하시니..두분다 봉급이 오르겠지요. 그것까지 계산하시면 답나올지도 모릅니다.
당장 현 4.5로 2억을 감당하시는건 무리라 봅니다.
연봉 올라야 답 나옵니다. 당연히 오르겠지만요. 그리고 나서는
부동산, 금리 등은 신에게 맞겨야죠..^^
제가 좀 불안정하고. 와이프는 안정된 직장이라 그것도 좀 변수긴하네요 ㅋㅋ
고맙습니다. 한 5년 버티면 괜찮을 것 같긴하네요.ㅎㅎ
근데 2억에 90만원만 나오나요? 원금에 이자 같이 내시면 조금 더 나올거 같은데...?
30년 잡고 2.45%하면 원리금 90만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싸긴하네요. ㄷㄷㄷ 고정이시면 저라면 백프로 지릅니다. 캬캬...
어차피
30년 다 안채우고 한 6년 지남 연봉오르고 애생겨서 팔고 더 좋은데 가실거 계획하셔야 합니다.
고정이면 평생 딱 한번 주는 혜택입니다.
저는 못받았어요.ㅠㅠ
적금 든다 생각하시고 진짜 좋은 아파트로 이자 120까지 보구 한 4년 보겠습니다.
부동산 떨어진다 떨어진다 하는데... 강남 목동 과천 등등 재개발 꺼리 남아서 한번은 더 부동산 투기 꾼들이 올리고 빠질거 같아요. 이거 끝남 더이상 신규 아파트는 서울에서 백년내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아 저는 대구입니다.ㅋ 대구도 많이 올라서... 거품이 빠진다 빠진다하는데... 부동산이 그렇게 확 드라마틱하게 빠지지 않네요.ㅎㅎ 물론 2년 전 결혼할 때보다는 집값이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만.ㅋ
대구였구뇨.. 음.. 구도시 보다 신도시 개발 지역 예정지 옆 아파트, 새아파트 등 지역 잘 설정해얗 갈거 같네요. ㄷ ㄷ
천천히 하세여. 빚만 갚으며 빠듯하게 사는 삶도 별로 재미없어여
예 그것도 그렇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ㅠㅠ
지내다 보면 월급도 오르고 살만 해집니다
아이디와 반대시네요 ㅋ 고맙습니다.^^
제가 1억7천 30년 해서 76만원정도나가네요
집이 오르는건 기대 안하고 그냥 맘편히 살려고 샀어요
첨엔 돈나가는거 보고 후회했는데 지금은 맘편하네요
최소 10년은 살 고민이라서 집값 오르고 내리는건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그냥 살림살이가 너무 팍팍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ㅠ
마음은 편할 것 같네요 ㅎㅎ
집값 오르고 내리는건 매우 중요하죠. 그렇게 접근하지 마세요.
교육, 교통, 대단지, 연식,브랜드 다 따져서 투자하세요.
아파트는 호감도에 따라 값이 왔다갔다하니... 중요합니다.
서민이 아파트 한채, 자기 살집으로 투기하는 거도 아니고 집값이 성장에 따라 같이 올라줘야 답이 나옵니다.
그런가요? 보고 있는 아파트가 브랜드라 집값이 떨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ㅎ
30년 별의미없어요
의미 없다는 말씀이 어떤거에요?
중간에 갈아 탄다 생각하심 접근 방법이 두가지 입니다.
수익이 많아 빨리 돈을 갚느냐.. 아니면 수익이 적어 장기로하고 물가율을 적용하느냐...?
둘다 계산해보면 이자가 엄청 차이나지만 어차피 대부분 10년안에 집팔고 이사가면서 상환시키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초기 몇년간의 이자 비용을 수익으로 봅니다.
님도 길어야 10년 이니 이자 계산을 해보세요. 30년 하는게 적은지? 15년(소득공제 제한 연한)하는게 좋은지...
예 고맙습니다.^^
평생 빚갚다끝나는 인생‥ 왠지슬프네요‥
그냥 적당히 즐기며사세요‥ 인생머있나요
즐기며 살면... 평생 전세 살다가... 월세 살아야 할 것 같아서요.ㅠㅠ
저랑 비슷하네요.
지난 12월 등기 했습니다. 대출 1.7억 30년.
모아둔돈 오링나고 빠듯하게 살다보니... 언제 좀 여유가 생길까 싶기도 하네요.
한달에 생활비 빼고 보험빼고 적금빼고 뭐 빼고 하면 와이프 용돈 30, 저 5만원 정도 쓰나 모르겠네요. 별도 저금 30 이 한달 목표네요.
막 와이프 임신해서... 돈걱정이...
평생 풍족하지는 않아도 돈 걱정 없이 살았는데 갑갑해 미치겠습니다.
와.. 웬지 공감됩니다. 확 와 닿네요.
결혼전에는 회사에서 배려해줘서 20평 일반 아파트 사택에 혼자 살았는데 아무 관섭없이 관리비 15만원 내면 끝이었는데,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랑 집 가져서 좋습니다!
인테리어나 가전제품 들어갈 비용도 계산하시면 마음이 좀 여유로울것 같습니다.
아무튼 집 사는거 추천드리고(집값오르고 그런거 모릅니다 전.^^;) 축하드립니다!
아직 산건 아니라서요.ㅋ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 사고 싶어요 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작년 11월 대출 받았어요 1.96억 30년..
맞벌이 월 450이상이고 월상환 80만원정도인데 돈이 안모이네요
이사하고 집사람 임신까지하니 벌써 돈걱정이... ㄷㄷ
저는 차 할부도 같이 나가고있어서 더 부담되는 거일수도 있겠네요.
이사하기 전에는 돈걱정 크게 안했었는데.. 이사하면서 있는돈 없는돈
다끌어모아서 하다보니 지금 매달 돈걱정에 시달리네요.. ㄱ
저도 이런 상황이 예상되어서... 고민입니다.ㅠㅠ
나즁에는 월세걱정합니다.
그렇죠... 전세는 없어질 것이고.. 그럼 월세 살아야하는데... 집 사면 50만원 강제 적금에 40만원 월세니까..ㅎㅎ 고민입니다.ㅎㅎ
30년안에 집값 떨어지지 말라는 보장 없으면 사는게 맞네유
다른 곳은 떨어져도 제가 보는 단지는 가격방어 될 것 같아요. 모르죠 뭐. 1억씩 드라마틱하게 떨어질지 ㅎㅎ
대출 30년 가져가는 사람 거의 없고..한 아파트에서 30년 사는 사람도 매한가지죠
사시다가..더 좋은 대출상품나오면 갈아타거나..
집갑 오르면, 살고 있는집 팔아서 더 나은 집으로 이사를..;;;
그렇겠죠 ㅎㅎ
안사고 그돈 90만원 20년 동안 모아서
2억들고 3.4천 짜리 봐둔집
사러 가면 그집과 비슷한 집은
6억 이상 가있습니다.
지금 10대 그리고 1~9세들이 집을 6억주고 산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희망사항 넘치시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맘은 편하겠지만..ㄷㄷㄷㄷㄷㄷ
그럴 것 같습니다. ㅠㅠ
아마 20년 뒤에는 전세는 없어지겠고, 월세냐 자가냐로 나뉘겠죠.ㅎ 집값은 우쨰될지...ㅋ
일단 지르시면 더 절약해서 살게 됩니다
부동산 오르고 떨어지고를 떠나 마음편히 살집은 있어야하니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다 올랐죠^^
예. 조언 고맙습니다.^^
지금은 빡빡하지만 지르는게 좋을것같아요.
길은 열릴꺼에요.
시간금방갑니다. 투자가 아니고 내가 살 집이니 나중에 사간이지나고 나서 후회안하실꺼에요.이사다닐 걱정안하고 안정적인 터 잡기는 집을 사는게 좋지요.
34평이면 애 둘셋도 좁지않아요.
아끼시면서 내집에서 사셔요.
잘 될껍니다.
평수는 좀 더 작네요.ㅋ 26평인데 확장이고, 나름 구조가 괜찮아 살 만한 것 같아요. 조언 고맙습니다. 아끼며 잘 살아야죠 ㅋ
사고나서 집값내리면 깡통주택 ㄷㄷㄷㄷㄷㄷㄷㄷ
원리금은 계속상환 거지꼴 못면합니다. 수도권 아니면 걍 전세로 옮겨다니세요.
월90만원 우습게보여도 몇십년 낼려면 헐.. 집값 오르면 30년이 15년짜리로 변하겠지만..
지금 강릉 집값은 글쎄요.. 만땅오르고 떨어질 시점이라 봅니다.
서울사람 강릉으로 이사한다고요? 그건 개소리고 캐나다 호주로 이민가지 한국안있어요.
그게 점점 더 심해질겁니다 탈출 코리아 헬조선 북한이 핵무기로 위협하는데 뭐하러 한국삽니까?
자식들 다크면 돈 정리해서 이민가면 떵떵거리고 사는데요(재산 10억기준)
대구고요. 집값 내리면 원리금 상환하면서 버티며 살아야죠 ㅎㅎ
님이 10년 20년후 집값 불패다?
그건 희망사항이구요. 지금 10대들 30대되면 집살까요?
무슨돈으로 어떻게요? 우리세대랑 지금 10대랑 또 다릅니다. 소비패턴까지도요.
지금 디딤돌 대출 2억받아서 3억짜리 집사면 평생 은행노예로 살아야합니다.
집값 떨어지는건 예외로 둬도 그렇습니다.
흠.. 집 값 불패라는 건 이전까지의 경험이고, 앞으로는 어찌될 지 모르죠.ㅎㅎ
은행노예는 맞네요.ㅋ
근데 집 안사면 어차피 전세나 월세로 살아야하니 고민인게죠. 전세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요.
지금 복도형 25평 사는데 전세가 1억 6천이고요. 30평대 전세 가면 2억 중반 정도 되어서요.
아마 10년 후에는 전세가 없어질 것 같은데 전세 없어지면 월세를 100만원씩 내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ㅋ
25살짜리 회사동생들보니..
30년짜리 임대주택 들어가더라구요.
50살넘으면 또 임대주택 들어간답니다. 그말은 즉 집안사고 임대만 살다가 죽곘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버는돈은 전부 소비(자동차 맛있는음식 해외여행 취미생활등등)하는 마인드로 살더군요
원래 제 마인드가 그랬습니다.ㅎㅎ
그런데 결혼하고보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ㅠㅠ
외벌이 4500이고 원리금 53만원 내고 있습니다.
그냥저냥 적자나 안 나고 살고 있네요.
팍팍하게 살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본인, 아내분, 자녀분이 항상 건강하기만 하리라는 보장이 없으니 2억 중후반대 집을 알아보심이...
이미 눈이 높아져버려서요.. 안 본 눈 삽니다.ㅠㅠ
농담이고요. 10년 된 아파트 2억 후반 사는 것 보다는 2년 된 아파트 조금 더 비싸게 주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저도 보금자리 막차타서 1억9천에 30년해서 한달 76만원이 원리금 상환인데요..외벌이하다가 집사람이 최금에 맞벌이해서 그나마 집사람 벌이는 원리금상환으로...
와 싸네요. 월 76만원 ㅠㅠ 부럽습니다. 작년 말이 제일 금리가 낮았죠?ㅠㅠ
집을 사는건 동의합니다. 집값 떨어진다고들 하지만 서브프라임 때보다 지금이 위기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그정도가 왜 부담인지요. 무조건 사세요. 저는 빛내는게 싫어서 10년햇는데 처음엔 힘들어도 점점 연봉도 오르니 이젠 해빌만합니다. 참고로 디딤돌이라도 장기로 갈수록 이자만보면 만만치 않더군요. 저는 죽지않을만큼 짧게해서 견뎌갑니다
예 저도 한 5년 이상 버티면 괜찮을 것 같아요.^^;ㅋ 고맙습니다. 집 사면 버텨보겠습니다.ㅎ
집은 사고 돈 내시는게 남는겁니다. 남들이 뭐라던 무조건 하세요.. 어떻게든 살게 되어있어요...
정답인 것 같아요 .어떻게든 살게 돼 있다!ㅋ
그리고 보통 사지 말란 사람은
집 못산 사람들입니다.
같이
죽자.
이런 마인드 강함.
ㅎㅎ 설마요ㅋ
아무튼 고맙습니다!
구입하시고 채찍질 하세요~~모아서 사나, 사서 모으나 어차피 같다면 사서 모으는게 더 수월할것입니다
저보다 나으시네요~ 2억3천 대출해서 원리금 115만원 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애가 어려서 큰돈 나갈일이 없지만
애크면 걱정이긴합니다~ 하지만 돈을 아끼게되고 계획적으로 쓰게되니깐 좋은거같습니다~
안정적인 삶과 교육환경 향상
아파트가격 상승기대
등등 잇점이 많죠.
아이가 없는경우와 있는경우 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지금애기가 없으시니 가능할수도 있지만 애기를 가지신다면. . . 저는 반대네요 ㅡㅡ
그래도 한 분은 직업이 안정적이시라니 사 볼만 할듯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출만 2억이요?ㅎㄷㄷㄷㄷㄷ
저 같은 새가슴은 절대 못 할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네요~~
우선 내집이 생기고 그래야 다음을 계획할수가 있어집니다
실거주이니 떨어질것 생각안하셔도 될꺼고요
살때 취득세나 비용이 들겠지만 전세 2년마다 이사비 복비 그리고 이사하면서 망가지는 가구들 생각하면 구입추천합니다
위에 고수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살기 좋은곳으로요
주변보다 싼곳은 급매가 아니고서야 싼이유가 있습니다
주변과 갭이 계속 유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