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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업계의 선각자 혹은 노잼의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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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일본 AV 감독인 마쓰시타 가즈오다.

80년대부터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업계 거물이며

메이저보다는 인디 위주로 활동했지만 AV 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간지럼 등 몇몇 페티시 분야에서는 업계의 선각자로 통하며

지금은 개나소나 다 쓰는 아이템을 AV 업계에 처음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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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마(전기 마사지기).

일본 AV업계에서 이걸 최초로 쓴 사람이다.

세계 최초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본 AV 최초인 건 확실하며

감독 본인도 이를 평생 업적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

 

댓글
  • 하아하아가ㅏ 2021/08/05 14:03

    요즘엔 우O나이저가 치고 올라오는 중임


  • 。. ゚。ඞ 。 ゚ 。.
    2021/08/05 14:03

    그 전까진 진짜로 마사지기로만 쓰이던건가

    (U0vwNn)


  • 하아하아가ㅏ
    2021/08/05 14:03

    요즘엔 우O나이저가 치고 올라오는 중임

    (U0vwNn)


  • 오컴의 면도날
    2021/08/05 14:05

    우O나이저 돌아가는 소리가 좀 괴랄함.. 도라라라라라라라

    (U0vwNn)


  • G-old
    2021/08/05 14:09

    그래도 마사지기의 임팩트에선 못벗어남.
    마사지기는 딱 보기만하면 몰라도 두번째 용도를 알면 오늘날까지도 딱 보면 아하 소리가 나오는데
    우O나이저같은건 대놓고 그거하라고 생긴거라...

    (U0vw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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