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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언니' 라고 부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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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넘 옛날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언냐
어렸을때 누나라는 단어를 몰라서 작은누나가 큰누나 언니라고 부르는거 보고 나도 언니라고 불렀음
배성재 아나운서가 어렸을 적에 형을 언니라고 불렀다고 했었는데.
Zxcv222 2021/08/05 12:50
언냐
AG-2C 세이렌 2021/08/05 12:50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100만톤라이더킥 2021/08/05 12:50
배성재 아나운서가 어렸을 적에 형을 언니라고 불렀다고 했었는데.
니카이도 사키 2021/08/05 12:51
넘 옛날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앗흐트랄 2021/08/05 12:52
사대문 안 서울 토박이들만 쓰는 사투리였던거 같은데
俠者barbarian 2021/08/05 12:59
동남방언에도 존재했었음
All_Blcak_Cat 2021/08/05 12:56
옛날 국민학교 교과서에는 언니 라는 말 나오던데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2021/08/05 12:57
어렸을때 누나라는 단어를 몰라서 작은누나가 큰누나 언니라고 부르는거 보고 나도 언니라고 불렀음
보석과 강철같이 2021/08/05 12:58
오빠들있는 여자애도 어렸을땐 형형하지않았을까
나스리우스 2021/08/05 12:57
쫓고 쫓기는게 우리의 생
전파맛라떼 2021/08/05 12:58
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 인생
데드풀! 2021/08/05 12:58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
Sole Survivor 2021/08/05 12:58
실제로 좀 옛날 문학작품에서 남동생이 언니 언니 하는 표현 나오더라
月山明博 2021/08/05 12:59
국민언니 천지호
_겝스 2021/08/05 12:59
얘도 길가던 눈나한테 "언니♡" 라고 했지
俠者barbarian 2021/08/05 12:59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라쿤꼬추뽑아만든부적 2021/08/05 12:59
언어의 사회성 모르오? 이 몽미주의자들아
루리웹-8464008594 2021/08/05 13:00
그래서 졸업식 노래 가사도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