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 같이 온갖 이슈들이 넘쳐 사람들의 이목이 쏠려 있는 와중에..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박근혜 내곡동 이사가 그런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동 2층에 뭔가가 있는데 지금은 감시의 눈이 있어 이를 옮기기 힘들겠죠
정권이 바뀌고 재조사가 들어오기 전에 이를 숨기기위한 좋은 방법은?
"이사"를 통해 물건을 빼내오는 구실을 만드는거...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선통에 다들 정신이 없으시겠지만..
다들 한번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은 맘에 글을 씁니다.
장시호가 삼성동 2층에 돈이 있다고 최순실 초창기 조사 받을때 검찰 몰래 장시호한테 얘기 했다고 했죠.
내부 거래가 의심이 듭니다
빙고.
헐 그생각을 몬했네여
한표
삼성동 집을 산
마리오 회장도 연루돼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