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터 자채를 지자채에서 좋아하지 않아요. 국궁같은 경우 125m의 사로가 보장 되어야 하는데 이럴려면 공간을 꽤 먹어요. 그렇다고 작게 지으면 지역 대회 유치도 못하고 그 공간을 다른 시설 지으면 훨씬 좋게 쓸수 있다는거죠. 국궁과 양궁자채가 환경이 아예 다른 스포츠에요
kf94 마스크히어로2021/08/04 00:59
생활체육으로써 좀 활성화되면 좋겠는데.... 장비값이 비싼가 잘 안되니 아쉽
퍽퍽해2021/08/04 01:00
엘리트 스포츠화가 너무 잘된 부작용이지 뭐...
풍야42021/08/04 01:00
저런 올림픽 바라보고 운동에 뛰어드는게 참 위험한 것 같음. 4천명 중 상위 0.1퍼센트라 해도 4명인데, 4등이면 올림픽 못 나감.
4등이면 올림픽을 못 나간 4000등 한 사람과 큰 차이가 없게 되어버리는 것 같음. 운동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
근데 양궁은 생활체육으로 정책 돌리지 않고서는 인기 팍 오르긴 힘들거같긴하더라
활터 넘나 부족한데
세금들어가는 국궁장조차 양궁용으로는 개방 안하려고 하더라
세금들어가는 축구장은 음악공연용으로 잘만 개방하던데..
생활체육형으로 발전해서 양궁장 같은 것도 활성화되고, 코치로 일도 하고, 개인지도도 하고 이러면 좋을텐데... 장비값이 있어서 좀 그렇긴 하겠지만.
생활체육형으로 발전해서 양궁장 같은 것도 활성화되고, 코치로 일도 하고, 개인지도도 하고 이러면 좋을텐데... 장비값이 있어서 좀 그렇긴 하겠지만.
국산 선수용은 비싸긴 한데
대륙따꺼들건 생각보다 싸 ㅎㅎ
근데 양궁은 생활체육으로 정책 돌리지 않고서는 인기 팍 오르긴 힘들거같긴하더라
활터 넘나 부족한데
세금들어가는 국궁장조차 양궁용으로는 개방 안하려고 하더라
세금들어가는 축구장은 음악공연용으로 잘만 개방하던데..
활터 자채를 지자채에서 좋아하지 않아요. 국궁같은 경우 125m의 사로가 보장 되어야 하는데 이럴려면 공간을 꽤 먹어요. 그렇다고 작게 지으면 지역 대회 유치도 못하고 그 공간을 다른 시설 지으면 훨씬 좋게 쓸수 있다는거죠. 국궁과 양궁자채가 환경이 아예 다른 스포츠에요
생활체육으로써 좀 활성화되면 좋겠는데.... 장비값이 비싼가 잘 안되니 아쉽
엘리트 스포츠화가 너무 잘된 부작용이지 뭐...
저런 올림픽 바라보고 운동에 뛰어드는게 참 위험한 것 같음. 4천명 중 상위 0.1퍼센트라 해도 4명인데, 4등이면 올림픽 못 나감.
4등이면 올림픽을 못 나간 4000등 한 사람과 큰 차이가 없게 되어버리는 것 같음. 운동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